현재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있고 공장은 전부 베트남 등 해외이전한다네요.
전 엘쥐맛폰이라곤 저가형만 써봤지만 주위서 하도 불만스럽단 말을 많이 해서 인상은 좋지않습니다.
유격이나 리붓현상,사후지원 등...
그래서 제 동생이 엘쥐폰 쓴단거 말렸는데 동생은 별 불만없이 쓰는듯합니다. 몇달안된터라 지나봐야겠지만요;
암튼 옛날엔 제가 점유율 낮은 쪽을 많이 응원하고 그랬는데 (팬텍, amd 등..) 이젠 그냥 많이쓰는거,검증받은 쪽을 씁니다. 전자제품에 감성이니 응원이니 따질 필요가 없다 느꼈어요.
뭐 삼성도 말많고 탈많긴한데 저는 갤럭시쓰는게 맘편하고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삼성/애플 구도가 계속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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