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정신과 양보에 대한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럴 자신도 없어서 모든걸 포기했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동생의 결정이 가끔 이해 할수는 없다

이러한 시국에 태어난것도 안타깝지만
그나마 최악은 아니라는거에 대해 안도감을 느끼는게 왠지 죄스럽다.

어쨋든 늦었지만 이러한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조카야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머물렴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1.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2.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3.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4.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5.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Who's crys

profile

스팀 http://steamcommunity.com/id/rkffkr/

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

 

27683.png

 

▼ 펼쳐 보기

Articles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