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5.04 10:30
제작년 11월에 1년 결제했던 먼쓸리가 아직도 4달치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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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후론 영 맘에 안드는 게임들만 나와서 퍼즈, 퍼즈, 퍼즈, 퍼즈의 향연중....
이번달도 블옵4.. 그것도 제대로 된 완전판도 아닌 이빨빠진 염가판.. 또 퍼즈..
이거 올해내로 다 소진할수는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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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작년 11~12월 쯤에 1년 먼슬리 했는데...
후공개 때문에 퍼즈 몇 번 못하다가 요번 4월에 다 써버렸네요.
블랙옵스 4는 무슨 생각으로 단독 선공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인기작이라고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