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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구매했던 게임기들을 살펴보다가,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게임기는 역시 PS2더군요


개인적으로는 PS2 시기가 패키지 게임 산업에 르네상스 였던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이됩니다.

그 당시에 명작게임도 참 많이 나오고 게입 잡지며 방송들이 호황을 이루었죠~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최고의 게임기! 무엇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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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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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04.07 10:13
    PC요
  • profile
    ZardLuck 2015.04.07 10:15

    Emoticon에이 설마 PC는 안다시겠지 했는데 스타트를...Emoticon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04.07 13:26
    헤헤 이 콘솔 저콘솔 다 해봤지만 결국은 PC 더라구요!!
  • profile
    ZardLuck 2015.04.07 13:31
    전 결국엔 플스! 독점작게임은 진짜 그래도 인정할 수 밖에 없더군요.
    멀티플레폼 GTA가 라오어에 진걸 보면...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04.07 13:47
    개인적으로는 콘솔 조작은 아무리해도 재미가 없는지라.. 콘솔은 제 취향이 아닌듯합니다. 엑박/플스 독점 게임을 그리 하고싶었던적은 없는데 라스트오브어스는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게임이기는하네요 ㅋ
  • profile
    사시코 2015.04.07 10:24

    어릴 때 했던 재믹스와 메가 드라이브 만한게 없죠! ㅎㅎ 

  • profile
    ZardLuck 2015.04.07 13:31
    오 메가 드라이브 +_+
  • profile
    빨간염통 2015.04.07 11:00
    광매체로 구동되는건 . . . pc요 . . 응? ㄷㄷ
  • profile
    빨간염통 2015.04.07 11:53
    사실 겜보이 이후로 콘솔이 없어서리. . ㅋ
  • profile
    Altiplano 2015.04.07 11:07
    SFC때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최고는 PS2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ㅎ
  • profile
    ZardLuck 2015.04.07 13:39
    그때 참 좋은게임들이 많았죠 :)
  • profile
    고양이와오리2 2015.04.07 11:14
    제일 재밌게 했던건....어릴 적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오셨던 패밀리였죠 ㅠㅋ 경주라 팩 하나 구하기도 힘들어서 하나 구하면 정말 미친 듯이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게임기는 가져본 적이 없네요 ㅠ 그저 PC밖에....ㅋ
  • profile
    ZardLuck 2015.04.07 13:41
    흑 그러시군요
  • profile
    초밥돌이 2015.04.07 11:28
    오...저도 PS2에요~!! ㅎㅎ
    사실 제가 최초로 접한 콘솔 기기는 빨갱이 재믹스였는데 그 후로 PS1을 거쳐 PS2부터 본격적으로 콘솔 게임을 즐겼죠.
    말씀하신대로 PS2 시절이 타이틀 퀄러티와 게임산업 분위기 면에서 최고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신형 슬림 PS2가 처음 나왔을때 (제가 어둠의 세계에 푹 빠지기 시작했던 시절입니다..ㅋㅋ)
    이걸 개조하겠다고 해외사이트에서 개조용 도면 샅샅이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이 도면들 프린트해서 용산인가 태크노마트인가에 가서 개조해달라고 업자 몇분에게 부탁했었는데
    업자가 신형 개조 방법 모른다고 해서 제가 도면 드리고 거의 공짜로 개조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작동되는거 보고 저와 업자 모두 신기방기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ㅋㅋㅋ)
    PS2가 아직 제 책상 구석 한켠에 처박혀있는데 구동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작동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 profile
    ZardLuck 2015.04.07 13:42
    아 그때 생각납니다 :)
  • profile
    마가렛또 2015.04.07 11:52

    전 게임기를 사본적이 없어서....... 기대를 저버리고(?) pc요...  라고 대답을 할 수 밖에 읎네요...Emoticon

  • profile
    ZardLuck 2015.04.07 14:07
    이럴수가 ㅠㅠ 핸드폰이라도?
  • profile
    마가렛또 2015.04.07 18:49
    폰 게임은 조금만 해도 눈이 아파서 잘 안해가지구요 T^T 군 제대 후(08년 초) 삼돌이 뽐뿌가 제대로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pc를 사면서 넘어갔었죠...

    콘솔 한번쯤 사 보고싶긴한데 이상하게 그 돈으로 pc에 투자를 하거나 보태서 새 pc를 사거나 하게 되네요 ..... ;;
  • profile
    Anku 2015.04.07 13:38
    저는 플스1이요... 물론 PS2~4까지 많이 즐기긴 했지만.. 돈이 없던 학생시절에 우리나라에 널리 펴져있던 카피시디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장당3~5천원) 어마어마하게 많은 게임을 했었거든요... PS2부터는 20대였기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며 돈벌어서 정품구매 했습니다..복돌이로 오해는 말아주셔요 ㅎㅎ =ㅁ=a
  • profile
    ZardLuck 2015.04.07 14:07
    저도 첫 시작은 플스1으로 시작했습니다 :) 친구 집이였는데 진짜 신나게 철권만했었네요~!
  • profile
    땡구대장 2015.04.07 13:49
    그러고보니 전 딱히 '게임기'라는걸 가져본적이 없네요.. 아버지가 IT업계 종사하시면서 항상 컴퓨터나 주변기기는 최신급이었고.. 콘솔이 한창 유행할때도 친한친구가 PS/XB 를 다 가지고있어서(요새 말하는 금수저정도?) 딱히 갖고싶을필요없이 실컷했습니다 ㅎㅎ
    지금도 컴퓨터는 메인급은 되고, 그 친구가 PS4/XB1 다 있네요
    아무래도 서로 일하느라 예전만큼 만나진 못하고해서 3DS가 제가 사서 가지고 있는 최초의 게임기가 됐어요 ㄷㄷㄷ;
  • profile
    ZardLuck 2015.04.07 14:08
    크 삼다수! 포켓몬스터 플레이어라면 다들 사용하는 게임기죠 :)
  • profile
    땡구대장 2015.04.07 17:57
    전 정작 포켓몬은 잘 안잡히더군요 ㅋㅋ
    처음에 산것도 젤다+몬헌때문이라..그런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쌓이네요 ㅋㅋㅋ
  • profile
    푸딩이아빠 2015.04.07 13:56
    저의 최고 콘솔은 슈퍼컴보이입니다. 가장 게임기다운 게임기였다고 할까요. 친구들과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겼던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ㅋㅋ
  • profile
    ZardLuck 2015.04.07 14:08
    ㅋㅋㅋㅋㅋ 아 게임팩 넣고 했던 그 게임기 생각납니다. 저의 첫 게임기 이기도 하죠 ^^
  • profile
    테르미루 2015.04.07 15:02
    게임기를 많이 가져본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PS2의 아성만큼은 따라가기 힘들죠!!
    모바일쪽은 게임보이보다도 NDS가 더 생각나네요 :)
  • profile
    ipuni 2015.04.07 16:02
    어릴때부터 콘솔보단 컴퓨터가 맨날 있었기에 콘솔엔 그다지 정이 안가더라고요
    가끔씩 콘솔을 사게 되어도 제대로 즐겨본적이 없네요 :)
    그러고 보니 살아오면서 메가드라이브, 슈퍼컴보이, 네오지오, 플스1, 플스2, PSP, ndsl, wii 이렇게 샀었네요 :)
    지금까지 남아 있는건 ndsl, wii 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장식용으로... 쿨럭...
  • profile
    HedKandi 2015.04.07 19:23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할아버지께서 놓고 간 겜보이가 제 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 주었습니다.
  • profile
    로망 2015.04.07 22:31
    개인적으로 인생명작은 sfc시절에 많았던거 같네요
  • profile
    Madtomato 2015.04.07 23:14
    가장 좋았던 콘솔은 슈퍼패미컴이네요. 어릴때라 일어도 모르면서 사전찾아보며 막무가내로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profile
    눈먼쮸 2015.04.08 01:43
    전 세턴이요. 슈로대F 에서 최초로 음성지원... 이었죠. 가디언히어로즈도 친구들이랑 열심히 했고
    KOF97 도 꽤나 재밋었고. 역시 지금 생각해도 세턴 패드의 손맛이 가장 좋았네요.
    슈패는 FF5 때문에 조금 고민되네요. 의외로 PS1은 각명관 카게로 빼곤 그닥 열심히 한게 없고;
    PS2 는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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