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8.20 12:30
진정 레알....여전사가 나타났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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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극중 빌 케이지)와 에밀리 블런트(극중 리타 브라타스키) 주연의 영화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
많은 남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을 가졌지만 아무도 해내지 못 하는 전장에서의 승리를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강인한 모습으로 전장을 이끌어 주고 있던
여전사 한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인공 에밀리 블런트(극중 리타 브라타스키)입니다.
물론, 터미네이터의 사라코너,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 에얼리언의 시고니 위버, 지아이제인의 데미무어 등.....
이전 영화들에서도 여전사들은 물론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나오는 여전사들은 전부 가상현실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니...좀 아쉬웠죠.
그러나 얼마전 미국에서
레알 여전사 2명이 나타났습니다.
강인한 남자들도 훈련 중 3/4이 중도 탈락한다는
힘들기로 소문난 미육군 특수부대 훈련 과정 '레인저 스쿨'을
60년 사상 처음으로
통과한 G.I. Jane(여군 애칭) 2명이 탄생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걸 시작으로 금녀의 벽을 허물고 '네이비실'도 여성들에게도
지원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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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격따위는 추종을 불허하는 훈련이라더군요. 영화에서의 대표적인 여전사 7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