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5.27 18:31
iOS 앱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진 것이라면
조회 수 273 추천 수 1 댓글 2
안드로이드는 모릅니다.
아마도 메이저 회사들은 안드로이드도 같이 내릴 겁니다.
os 업데이트 해주기 싫어서 그래요.
판매는 안되지 os 는 주기적으로 변하지 그냥 귀찮으니까 그냥 내리는 겁니다.
단 메이저 게임들은 쉽게 내리지 않을 겁니다.
매니아 층이 강해서요.
대표적으로 올해 아이돌 마스터와 테일즈 하츠R을 내린 남코가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는 가격이 너무 높았고 테일즈 하츠는 말이 많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은 땡처리를 했지만 다른 회사들은 말도 없이 내립니다.
대신 이렇게 내리는 게임들은 추 후 OS에서 지원이 안되거나 잘 되는데 그만 판매하려고 내리는 겁니다.
이미 다 팔았거든요.
그리고 토렌트 앱과 녹화 앱이 있는데
이건 게릴라성으로 4년 주기로 연말에 한번 올라옵니다.
애플이 모르는 소스를 이용했거나 규정 위반은 그냥 삭제 합니다.
내려질 것 같은 앱은 IPA 위치를 확인해서 파일로 백업 하면 됩니다.
나중에 계정 비밀 번호 입력하면 재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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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리면 백업을 하지 않은 이상 구할수가 없는건가요... 역시 모바일앱은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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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iOS 개발자 계정은 일년에 한번씩 갱신을 해줘야하합니다.
갱신을 하려면 돈이 들어가죠...
이걸 해주지 않으면 해당 계정으로 올린 모든 앱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