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번들을 안사다보니 스팀 10년차 되기전에는 1K가 힘들어보였는데...
툭하면 뿌려지는 공짜겜 + 많은 분들의 나눔을 받아서 기적(?)의 1K를 달성했네요. xD
2010년 정도만 해도 '1K유저=헤비스티머' 였는데 요즘은 4K는 되야 헤비스티머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1K를 달성했으니 앞으로는 오버워치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버워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