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경우도 있는데 

전 예구했다가 에구머니... 한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요샌 공개되고 필요한 번들만 사게됩니다 

제가 디아3 때가 그랬죠. ㅠㅠ

그때 이후로 한정판 및 패키지 등은 이제 구입 안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예구한걸 생각해보면...

어크3 ,콜옵 고스츠, 고리퓨솔, 워파이텈ㅋㅋㅋ

이렇게 하고 예구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요즘은 아쉬운 마음 보단 '안사서 다행이다' 라는걸 더 많이 느끼곤 합니다.

지금 오버워치가 그러네요 ㅎㅎ

가끔.. 번들에 한번만 올라오고 ...영 안올라오는..게임이위시리스트로 올라가면..

다음번들행까지 기다려야하는지 그냥 할인율 왕창때릴때 살지 고민되다 안지르게 되더군요...

이전에 어떤가격으로 판매됐는지 이미 알아버리면

단 10원차이에도.. 다른 가격으로 사는게 좀 망설여질때가 있더군요 ㅎㅎ

사람 심리란.. ㅋㅋ

예구에 호되게 당한 경우가 많으면 아무래도 꺼려지죠 ^^;;

예구한줄 알고있다가 놓친경우가 있는데 이후 구매 안한걸 엄청 후회한적이 있었죠.

거기 끼어있던 앨범이 딱 취향이었는데..아직도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