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이거 운영진이 부려먹힌 원한을 이걸로 풀고있는거 아닌가하는 음모론이 떠오릅니다...

오백번 전후가되어갈 제 클릭은둘째치고 왜 급제자가 안늘어나?;;;

음... 점점하다보니 이게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어제 할때는 아무거나 눌러서 ICTM순서대로 그림 나오는건지알고 했더니

오늘와서보니 그동안 한게 뻘짓이였고

그래서 맞는데로 눌러보니 그냥...

종전의 이벤트와는 다른 기분이네요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참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이벤트입니다

멍.... 이거 뭐하는 걸까요...... ... 어렵네요...

근데 버튼의 i t c m 은 영어 단어가 아니라 그냥 문자 1개 아닌가요?; 1문자 짜리 단어도 있긴 합니다만...

확률이 몇 퍼센트 정도 일까요? 1/10000 ㅋ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오 장원급제 한 분 나왔네요.

급제하신분들 힌트라도 주실수있나요? ㅠㅠ

이게 당첨이 되긴 되는군요 ㅎㅎ

뭐지.. 할때마다 응시자들 순서가 바뀌네.. 뭔가 의미가있는건가..

누르는도중 급제자가 사라져서 '어라? 또 리셋?'했더니 급제자 명단이 아래로 갔네요 ㅎㅎ 

바뀌는패턴이있는건가..ㄷㄷ

대체 뭘까ㅏㅏㅏㅏㅏㅏㅏㅏ

이 좋은날 머하는가 싶은데도 혹시나 해서 하게되네요

.,...................한시간동안 삼백번은누른거 같네요. 휴식하던지 포기하던지 해야할듯;;;;

2시간넘게 안쉬고 누른거같은데 제 위에 계신분들 대단하시네요

응시횟수 11위에서 현자타임 와서 멈춥니다.

그냥 이전처럼 카운터 기능 있었으면 좋겠네요. 될놈될 안될안이 어느정도인지 보게요.

 영화보면서 그냥 말없이 계속 마우스 클릭중이네요  

지난번엔 그림이 안나와서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역시나 장원급제는 꿈..

디비젼 포기합니다...힘드네요.

한게 아까워서 계속 누르곤 있는데.... 

8시반까지만 하고 포기해야겠네요 

혹시나 이거 운영진이 부려먹힌 원한을 이걸로 풀고있는거 아닌가하는 음모론이 떠오릅니다...

오백번 전후가되어갈 제 클릭은둘째치고 왜 급제자가 안늘어나?;;;

맞춰야 일정확률로 되는거 맞겠죠?

각각 알파벳만 눌러보다 맞춰보다 한가지만 눌러보다 하긴해봤는데 될놈될인거 같아요 

 아래의 그림에 알맞는 영어단어를 누르시면 됩니다.

에서 아래의 그림이 ITCM 알파벳 누르면 나오는 알파벳 그림 맞나요? 

누를때마다 다른 알파벳 그림이 나오고 그 그림에 맞는걸 누르면 된가는거 맞나요? 

설명이 조금 불확실하네요 ㅠㅠ

허허 볼일보고 들어왔는데 아직도 급제자가 없네요. 앞에 두분이 대박이었던 건지...

누구든지 추가로 당첨되는 거 봤으면 좋겠네요.

....음모론글을쓰니 추가당첨자가 나왔다!

" 정말 운이 좋으시면 1번만으로도 장원급제(당첨)이 가능 합니다. "

이 말 한마디에.. 전 포기합니다. 저와 운의 거리는 지구와 안드로메다의 거리와 같거든요..;;

제가ㅑ 운이 더럽게 없다는 걸 이걸 보고 한 번더 깨닫게 되네여 ㅋㅋ

똥손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하는 중 ㅠㅠ

음... 점점하다보니 이게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어제 할때는 아무거나 눌러서 ICTM순서대로 그림 나오는건지알고 했더니

오늘와서보니 그동안 한게 뻘짓이였고

그래서 맞는데로 눌러보니 그냥...

종전의 이벤트와는 다른 기분이네요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참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이벤트입니다

재미없는 영어 장원급제로 수정해 주세요!!

5명 나왔네요 영어 이벤트라 그런지 영어 닉네임이 좀 더 많네요 ㅎㅎ

끝났네요 ㅠㅠ 장원급제 하신분들 축하드려요

에휴. 안나올까 했는데 끝났네요. 

주말에 이런 이벤트는 좀 아닌거 같군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까지 두들기다가 포기하고 다러갔는데...  그나마 끝나서 다행입니다...

자주 참여할 수 있게 5초로 잡으신 건 참 좋았는데

오히려 일정 시간 안의  참여 횟수를 제한하거나 확률을 높여서 금방 끝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네요ㅎㅎ

토요일에 밤까지 많은 분들이 5초마다 클릭을 하며 컴터 앞와 모바일 화면 앞에 붙어있었을 생각하니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