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9.30 11:48
요 몇일 데스티니 초반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387 추천 수 1 댓글 4
오래 하는건 아니고 하루 한시간 안되는정도 ..인데..
먼가 단조롭다 라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총기형 rpg 이긴한데 다른 총에 비해 소총계열이 너무 편한듯..
대충 드르륵 갈기고 숨어서 피채우고 드르륵 갈기고 반복..
그나마 총기별로 특성이 따로 달려 있어서 고려하면서 플레이가 가끔 필요 하긴한데..
메인과 서브 미션 말고도 동내별로 장비 구하는 조건이
인장인가 잇는거 같은데 어떻게 모으는지도 모르겟....
일퀘랑 돌발 계속 도는 사람들은 잇던데..
혼자 노는게 습관화 되다보니 대전이고 머고 눈에 안들어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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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그렇게 피채우는 여유가 있는데, 중반 후반 가면 근접공격 하는애들, 텔레포트 하는 애들이 생겨서 제자리에서 가만 못있게 만들어요. 저는 핸드캐논으로 헤드샷 뻥뻥 날리는게 좋더군요.
서브미션이나 퀘스트는 맵 재활용이 많지만, 캐페인은 계속 새로운 지역을 언락하기 때문에, 일단은 캠페인을 쭈욱 클리어 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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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서브 미션은 같던데 또가는 느낌이더군요..
초반부도 접근하는 애들이 무서운데 중후반은 ㅠㅠㅠ -
초반엔 그렇지만 나중엔 달라집니다 ㅋㅋ 그리고 경이템들은 재미있는 능력들이 많아서 쓰는 재미도 있어요.
RedPain 
휴 
늑대와향신료 
이부프로펜 
융서 
무나 
aegisnymph 
냥아치파 
충전중 
Harp 
YS 
Fluffy 
혼자 놀면서 이제막 7렙 됐는데 저도 비슷하네요
소총으로 쏘고 숨고 쏘고 숨고 아니면 멀리서 저격으로 한방씩만 쏘고 숨고 쏘고 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