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1.02 23:04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칼바람나락만 합니다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6
소환사의 협곡 안한지 벌써 몇년 지난 것 같아요.
전략적 팀 전투 라고 쓰고 롤토체스라고 읽는 롤토체스도 안하고.
롤드컵 패스는 구매해서 스킨 한개 뽑았는데, 이번엔 패스 구매하기에 시기도 늦어버렸고 다른 것들 때문에 패스 달리는 건 포기하고 안 샀네요. 다음 패스때 구매를...
예전엔 스킨도 정말 많이 샀었는데. 그때는 무료로 스킨 얻을 방도가 없어서 사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무료 스킨 얻을 방법도 생겨서 더 안사네요.
또 콘솔게임쪽에 돈 많이 쓰다보니 스킨 사기엔 돈이 넉넉하지 않기도 하고요.
다만 스킨 갯수가 정체되어 있다보니 슬슬 같은 스킨이 질립니다. 큭큭.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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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 욕심이 있었다면 소환사의 협곡 계속 하고 있었을겁니다. 지금은 랭겜욕심이 없어요. 그리고 설령 다시 하기에도 너무 안한지 오래되서 좀 힘들기도 하고. 해야 할 PC게임들과 콘솔게임도 많고요. 지금은 기분전환용으로 닥터 마리오 하듯이 하루에 칼바람 두세판 하는 것이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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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무료 스킨 얻기는 게임 꾸준히 해서 패스포인트 받은 다음에 교환하는 거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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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S등급 받아서 상자까서 나오는 스킨파편 말한겁니다. 말하시는 건 토큰이벤트인데 이벤트 기간동안 주어지는 임무 해결로는 스킨을 받을 수 있는 2000토큰을 못 채우죠. 결국 토큰 주는 것을 돈주고 사거나 패스 사서 플레이를 통해 토큰 얻어야 스킨과 교환 할 수 있을 정도로 토큰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게 패스 이벤트로 토큰 모아 교환한 스킨이고요.
이게 상자까서 스킨 파편을 통해 만든 스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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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전 칼바람도 안 하고 롤토체스밖에 안 해서 저런 걸 받을 일이 없어서 깜박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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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만 하면 아마 안 줄 것 같긴 하네요. 명예레벨로도 스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이아 가고 싶었는데 플래티넘까지가 제 한계인 것 같아서 현타가 쌔게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