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놈의 시키 때문에ㅋㅋㅋ
새벽 4시에 잠이 깨서 하루 종일 피곤에 쩔어서 일을 마치고....
저녁 먹자 마자 9시 반 정도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헬스를 가려 했는데....
이게 비도 오고 하니 몸이 일어나지질 않더군요;;;;
결국 아침에 아무것도 못하고 출근 했습니다.
예전에는 밤을 새도 끄떡 없었는데.....
지금은 1-2시간만 늦게 자거나 하면 다음날 타격이 아주 큽니다.ㅋㅋㅋㅋㅋ
다들 몸 관리 잘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