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10.29 08:06
배는 고픈데 야식은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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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저녁먹고 돌아오는길에 사먹는 일이 많네요
추워서 그런가 배가 고파서 그런가 습관인가..
배고픔을을 속일겸 곡물차음료수를 마셔봐도 소용없고
만만하고 싼 라면은 먹다보니 애매하고
해먹을만한 상황이 아니라 사먹다 보니
물가는 평범한데 왠지 돈이 아까워서..
대책을 찾긴 해야 할텐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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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방울토마토, 우유, 시리얼로 허기 채우는데 간편하고 좋아요..... 불량식품(?)으로는 냉동만두도 괜찮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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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배고프면 견디기 힘들죠.
도시락이나 야식을 만들기 어렵다면
퇴근할때 단거나 빵하나 먹고 집에 가는게 어떨까요?
집에 갈때까지 사먹는 유혹을 견딜수 있더라구요.
아님 최소한 요일 정해놓고 딱 그날만 오는길에 사먹는 것도 좋죠.
저는 위의 2가지 방법쓰는데 괜찮더라구요.
밤에 확실히 배가고프면 잠이 안오긴하죠.. 그렇다고 저녁을 안먹을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