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잘 안보던 장르인데 나이먹으니까 미드건 일드건 한드건 어떠떤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하는 파트가 너무 늘어나는 느낌... 안그래도 감정변동폭이 커서 잘 지치는 편인데.. 만화건 소설도 드라마파트는 가끔가다 읽는 느낌..이네요.. 게임도 스토리가 강제되는건 갈수록 더 부담되고.. 자유도가 높아도 보고싶은 완결까진 정해진 길을 갈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들때도 많고 그러네요...
스팀 http://steamcommunity.com/id/rkffkr/
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