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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패키지 소장에 좀 관심이 생겨서 사려는데 pc패키지 전문사이트같은데는 뭐가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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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9.09.26 12:09

    http://www.gamepara.com/

    http://sofrano.com/

    http://www.gamemol.co.kr/

    오픈쇼핑몰 입점 업체들도 많고요.

  • ?
    lunarpach 2019.09.26 12:20
    오 감사합니다 한번 찾는 패키지가있는지 봐야겠네요
  • profile
    Medusa 2019.09.26 14:30
    PC패키지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많이 죽어서 조금이라도 지난게임이라면 없다고 보시면(인기없는건 썩어남)되요 있더라도 뭐뭐 에디션(ex한정판)이라던지 그런것 말고는 종이케이스에 코드만 붙어있는게 대부분이라...
    굳이 배송료 내고 살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 ?
    lunarpach 2019.09.26 21:21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profile
    Sand Box 2019.09.26 20:08

    아마존에 많아요. 요즘은 한국에도 배송해줍니다. 소장하고 싶은 게임들은 아마존에서 삿어요

  • ?
    lunarpach 2019.09.26 21:21
    역시 한국에서는 사기 힘드려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Sand Box 2019.09.26 22:51
    한국에서 운영하는 매장을 찾으시는거면 조금 힘드실테고, 아마존이 요즘 한국도 배송 빠르고 정확하게 해줘서 전 정말 소장하고 싶은거 있으면 아마존 미국꺼 이용합니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9.09.26 23:15
    뭘 찾으시는데 한국에 없나요? 북미 제품 살 때는 구독권 주의하셔야합니다. 스팀 뿐 아니라 배틀넷, 지역코드 등 북미온리가 많아요.
  • profile
    Sand Box 2019.09.27 00:33
    제가 산 것 중에 예를 들자면 오렌지박스, 하프라이프 2 컬렉터즈 에디션, 울펜슈타인 뉴오더, 스펙옵스, 미라클엣지 카탈리스트, 데드스페이스 1 2 3 정도가 있네요. 좋아하는 게임들이라 소장용으로 알아봤는데 한국에 없고 구독권은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죠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9.09.27 02:07
    시간 지나고 구매하셨나봐요. 뉴오더 등 덤핑까지 되어서 저렴했었어요.
    스팀이면 그나마 steamdb 통해 구독권 유추라도 하는데 타 플랫폼이면 알기 힘듭니다.
    배틀넷, 유플레이 등 날려먹을 뻔한적도 몇 번 있었죠.
  • profile
    Sand Box 2019.09.27 10:44
    그건 구매자가 확인하고 사는게 기본적인것 아닌가요? 구매자한테 문의하면 글로벌인지 EU인지 등등 다 알려줍니다. 전 옵치 레전더리 에디션이나 문명 20주년 기념판도 아마존에서 직구했는데, 구독권이 나뉘어져 있으면 안 사지 않았을까 싶네요. 몇몇 게임은 게임 하고나서 재밌어가지고 산 것도 있고, 몇몇은 예구한것도 있죠. 모으는 재미가 있던데요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9.09.27 16:18

    SandBox님 구매자가 확인하고 사는게 당연하지요. 저는 그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려드린 겁니다.
    지역코드 문제로 인해 구매 행위에서 구매자가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행위를 아는 것까지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구매 행위의 책임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존 예로들면 아마존의 문화 컨텐츠 상품은 그 국가만을 위해서입니다. 일반 상품들과는 다르게 디지털 상품들은 각국 심의 등 문제로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북미 아마존의 상품 같은 경우에는 북미만의 상품입니다. 그렇기에 아마존 서포트를 통해 지역 코드를 묻는 것은 답변을 받기 전에 질문이 잘 못 되는 것입니다. 베이스 메뉴얼이 상품 구매 자체가 북미만을 위한 것이기에 해외 구매자에 안내가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마존 상품이 아니거나 상담사에 따라 추가로 지역코드를 알아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것들이 기본 메뉴얼을 벗어나는 것인데 쉬이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뉴에그는 어떨까요? 보통 한국에서 뉴에그라 하면 북미뉴에그를 말하는데(상품 쏠림이 심해서), 뉴에그는 월드와이드라고 하고도 북미온리 제품 보내주는 짓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서포트 상담부터 제한됩니다. 뉴에그 자체가 한국 카드, 배대지를 거부하는 것은 잘 알려졌는데요. 서포트에서도 마찬가지로 북미 판매를 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국외 유출해서 지역 코드 안 맞는다는 것은 지원 단에서 상담 거부해버립니다.
    유플레이도 잘 알려졌지요. 구독권 알 방법 없고 경험 사례를 통해 공유되는 정보로 알아야하는데요. 저도 구매 당시 초기라 없는 경험 사례를 만들어서 공유했었지요.

    이렇게 지역 코드 자체가 스팀디비가 있어서 쉽게 유추 가능한 것만이 아닙니다. 또한 해외 구매 행위 자체가 100% 보장 받을 수 없고요. 해외 구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에 알아보시는 분들 안내는 많이 도와드리지만 이렇게 위험성도 알려드립니다. 구매 행위의 책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알 수 없으니까요.

  • profile
    Sand Box 2019.09.27 18:23
    아마존이 그 지역을 위한거라면 아마존이 한국에 배송해준다고 홍보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주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닌텐도 관련 상품도 미국 아마존에서 시켰는데 직접 아마존에서 배송처리까지 다 해주더군요. 주소도 대놓고 한국이고 한국으로 배송 가능까지 확실히 적혀 있었고요. 문화콘텐츠라고 하셨으니 코믹스도 생각나네요. 코믹스 등 서적, 영화 DVD, 게임 모두 아마존에서 처리해주겠다고 하는데 만약 그 지역을 위한 상품들이라면 이렇게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배송 및 처리를 다 해주는게 옳은 부분인가요?

    이런 식의 직구라는 것 자체를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건지 이런 식의 직구를 통해서 구매했을 때 발생 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건지 확실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전자면 제가 법적 처벌이나 그런걸 받아야 하는 거면 전 받을거고, 후자면 그건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9.09.27 19:51

    하나씩 글 쓰신 내용 따라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제 배송'입니다. 아마존이 한국에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 글로벌을 통한 국제배송 지원이에요. 일반 상품에서 문화 컨텐츠, 디지털 상품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죠. 이 확장에 각국 세관들과 마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존이 한국에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이 국제 배송을 하고 이를 이용해서 한국으로 반입하고 계시는 겁니다. 문화 컨텐츠는 다른 상품들보다 지역코드나 문화 차이에 의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근본적으로 미국 상점들은 문화 컨텐츠에 대해 국내 소비만을 잡고 있습니다(이게 미 법에 따른 것인지 현실적인 사례들로 인한 관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적같은 경우도 국제판(수출)과, (미)국내판은 별개 판매합니다. 가끔 국제판 있는데도 국내판을 잘못 들여와서 문제 생긴 출판업자도 많아요.

     

    아마존의 상품 중의 일부를 SandBox님께서 국내까지 받는데 문제 없었다고 모든 아마존 상품으로 확대해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아마존 많이 이용하는데 불편함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마존이 한국 배송 거부해서 배대지 통해서 들여온 사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러다가 지역코드 엇나가서 서포트 받고 미국내 상품이라고 혼나본 사례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사례는 아마존의 소비자 우선으로 잘 처리 받았지만 뉴에그나 유플레이에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직구에서 문제 있을 수 있는 상품, 없는 상품은 혼합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아마존이라면 나름 잘 처리 받을 수 있지만 다른 쇼핑몰이라면 원칙적으로 지원 거부 받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위험에 대해서는 안내해 드리는 것이 맞지요.


    '옳은 일'은...; 아마존이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업자는 아니지요?

    법적으로 괜찮냐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쪽이 회색지대입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 물건을 가져오는 것이 법적으로 '불법이다 합법이다'가 완벽하게 재단되지 못한 지대에요. 세관의 개인 200달러(미) 이하의 목록통관 절차 생략 경우처럼 이 것은 해외 물품 구매오는 행위 전체의 합법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소비의 편의의 목적입니다. 만약 사업자로서 상품 들여오시면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또한 요즘은 편의로 인한 허용구가 악용되고 있어서 관세법 행정절차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몇년 전만 해도 200달러 이하이면 무관세이니 편하게 구매하라고 많이 이야기 했는데, 점차 다량 구매의 적발이 생기고, 수량마저 최대한 줄어들게 되었고, 요새는 해당 물품의 직접 사용이 아닌 경우 적발 사례도 늘어나는 것으로 직구 초심자분들에게 안내드리죠.

     

    그러니까 SandBox님의 질문에 답은 아래에서 다시 결론내 말씀드리겠지만 개인의 직구 구매행위는 둘 다 본인의 책임하에 있는 것이 맞고,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없기에 직구 관련해서는 위험을 안내드리는 겁니다.

    우선 전자로 법적 처벌 이야기 하셨는데 직구 행위는 법적 무지대로 법적 처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강화되는 추세라 어떤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후자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이야기 하셨는데... 앞서 댓글이 잘 전달 안되었나봐요.

     

    전자의 책임까지 포함해서 당연히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만, 모든 분들이 '책임에 대해 아는 것'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런 책임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제 첫 댓글은 '북미 제품 살 때는 구독권 주의하셔야합니다' 하는 책임에 대한 안내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구매자가 확인하고 사는게 기본'이라고 하셨으니
    다시 '저는 그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려드린 것' 이라는 것입니다.

  • ?
    lunarpach 2019.09.27 00:54
    아 저는 걍 소장용으로 살꺼라 구독권은 상관없어요 ㅎㅎ 위쳐3 블러드 앤 와인 패키지를 사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 profile
    Medusa 2019.09.27 16:02
    위쳐3의 경우 카드를 넣어줬기 때문에 중고 아니면 구하기 힘들꺼에요
  • ?
    lunarpach 2019.09.27 16:33

    그게 탐나서 사보려고했는데 ㅋㅋ 안그래도 중고로 찾아보고있는중입니다 ㅎㅎ

  • profile
    Medusa 2019.09.27 20:23
    참고로 카드 퀄리티긴 좋은편은 아니에요 코팅안되서 허물벗듯이...
  • ?
    lunarpach 2019.09.27 20:39

    아 그건 하츠오브스톤은 있어서 알고있어요 그냥 말그대로 깔맞춤식용 소장할꺼라 ㅋㅋ

  • profile
    Medusa 2019.09.27 20:45
    부디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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