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분 안 막고 가시는분 안 막습니다.
그래야 다시 편한 마음으로 돌아 올 수 있으니까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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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4 10:38 정크게시판 > 사이트 통합 관련 글을 작성하실 때 참고 바랍니다.
- 2016-07-12 11:35 정크게시판 > 월 포인트 이전 금액
- 2016-07-11 13:33 편성표 게시판 > 2016 NA LCS Summer
- 2016-07-11 13:32 편성표 게시판 > 2016 EU LCS Summer
- 2016-07-11 13:32 편성표 게시판 > Show Me The Body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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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은 없고...
그런데, 이 글은 본문을 클릭해서 내용을 보면, "농담이구나" 싶을 수 있지만, 제목을 클릭해서 본문을 보지 않은 사람들(제목만 본 유저들)에겐 어떤 의도로 해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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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글 제목 선정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경솔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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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안 잡아주면 삐쳐서 다시는 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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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입력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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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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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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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키우기 부담스러운 운영진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회원간의 뚜렸한 마찰을 외면해버리는 모습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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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다른 방법으로 해당 이런 일들이 안생기게 내부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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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은 없고...
그런데, 이 글은 본문을 클릭해서 내용을 보면, "농담이구나" 싶을 수 있지만, 제목을 클릭해서 본문을 보지 않은 사람들(제목만 본 유저들)에겐 어떤 의도로 해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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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신다면 분명 좋지는 않을꺼라 생각 됩니다. 사실 글은 내용이 더 많았지만..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아 다 지우고 가볍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야 혹시나 클릭 하실것 같아서요.. 이 부분은 다른 회원님들 보다 그 분을 더 생각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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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신가요? '이 부분은 다른 회원님들 보다 그 분을 더 생각해봤구요..' 라는 부분에서 어떤 분을 고려하셨는지 모르지만 회원의 중요도와 무게를 운영진은 평등하게 보지 않고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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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입니다만, 중요도와 무게는 평등과는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말하시고자 하시는 의도는 알겠고 이해합니다만, 중요도와 무게는 그 사람 혹은 사물이 어떤 영향력을 가졌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
올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평등을 말했었으니 불평등이라고 해야 좀 더 어울리긴 할 것 같습니다. '회원들을 평등하게 보지 않고 일부 회원들을 더 비중있게 여긴다'라고 하는 것이 더 명확하겠네요. 중요함의 반댓말이 뚜렸하지 않아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
익명님 제가 관리자 입니다.
일단 큰 틀에서 본다면 모든 회원은 평등하나 저도 사람인지라 평등의 기울기가 조금은 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문에 최대한 생각하고 생각하고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평등하다고 느낄 수 도 있으리 생각 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게시판에 쓰는 글은 때에 따라서 특정 지목하고 애정어린 글이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쾌유 하세요, 생일 축하해요, 수고 많았어요, 싸우지 마세요, 화해 하세요, 머리를 식히세요, 온라인에 목숨걸지 마세요 등등.. 특히 이번글은 아래 오늘 작별 인사를 전한 회원님에게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다시 오라는 뜻이 였습니다. 약간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이러면 그 분이 한번 클릭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글 제목 선정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경솔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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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다음에는 자극적인 제목은 자제 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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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톱. 정말 나를 두고 가는거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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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짤방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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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있던 일은 듣고 왔습니다. 이 글의 의도도 잘 모르겠고 제목을 굳이 저렇게 써야만했나 싶습니다. 꽤 큰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글이 올라오니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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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이긴하나.. 의도는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글이였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하면서 머리까지 아프다면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ㅠㅠ 다음엔 제목을 좀 더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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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의도는 없었군요.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관리자분들이 악의적인 의도로 이런 글을 썼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땐 바로 사태를 깨닫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뭔가 불편한건 어쩔 수 없어서...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골골 앓는 커뮤니티는 원치 않으니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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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안좋은 의도는 회원 여러분들에게 99%로 없습니다. ㅎ 1%는 약간의 흑심이 하하하하하하 jocho님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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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했든지, 책임소재를 따지기 이전에 온라인인 만큼 공격적으로 나올수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온라인이기에 오히려 더욱 유하게 흘려버릴수도 있다고 보는 편이기에..
(실제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그저 온라인에서 안볼려면 안볼수 있는 관계이기에 오히려 편하게 자기를 굽히고 나갈수도 있는거고요)
서로간에 자기가 맞다는 생각전에 상대편 입장을 생각하면서 분쟁날듯하면 적당히 서로 굽히면서 피했으면 하네요..
물론 보는입장으론 꿀잼인건 맞지만(:;) 그이상으로 시끄러워지는건 그냥 귀찮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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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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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회원간 분쟁은 해당 회원끼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이나 기타 미풍양속을 해치는 언행에 한해선 관리자분들이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켜야 할 선에서 이뤄지는 분쟁은 어느정도 있어야 좋은 커뮤니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을 더 키우기 부담스러운 운영진 입장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회원간의 뚜렸한 마찰을 외면해버리는 모습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