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플레이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모으려고 사는겁니다. (깔깔)
뭔가 한 게임 느긋히잡고 플레이 하려고 인스톨만 하려고하면 온갖 집안일이 터진다거나,
끝났다 싶으니 명절이라거나, 명절 끝나면 가기 싫은 여행에 끌려가게 된다거나... 그래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진짜 그저 모으려고 산거에요. (...ㅅㅂ)
이제 아노 1800이랑, 파크라이 4, 5, 뉴던 만 사면 되겠군요.
뭐, 그거 사기전에 또 다른게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