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사는거 둘다 디럭스로 질렀습니다.
취직을 한 이후로 업계 특징상 모바일 게임에 전념할 수 없다 보니 PC게임에 많이 소홀해진거 같습니다.
신작들도 제 취향이 없어서 어크 오디세이 이후로는 시즈만 꾸준히 한거 같네요.
추석땐 간만에 이 게임들로 달려봐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