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아가씨, 도가니 이렇게 이어 봤는데 영화분위기가 보다보니 공통적으로 학대를 다룬 영화네요.

사실 저기서 미스백말고는 이전에 본 영화인데 워낙 인상깊었던거라 다시 봤습니다. 

그나마 세 영화 다 나름 엔딩은 밝게 끝내려고 하는듯하지만 도가니는 그래도 뒷맛이 좋진 않군요.

 

저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가정과 학교의 교육, 따듯한 환경이 참 중요하단걸 느껴요.

좋은 부모님, 선생님들이 많은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사실 영화 소감글을 올려보려고했는데 뭔가 적기가 힘들어서 그냥 느낀점만 이렇게 적습니다.

느끼는게 많은 영화도 좋긴한데 연달아 우울한 영화보니 좀 기분을 전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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