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9.26 08:40
밑에 난도글 보고 생각난건데
조회 수 415 추천 수 1 댓글 3
종종 어떤게임들은
easy 클리어 ,노멀 클리어 .하드 클리어 등의
업적이 따로 잇습니다
따로 잇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하드 난도 클리어 햇더니
easy 와 노멀은 안깨짐.. 즉 따로따로 깨세연..
분기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먼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라는 느낌이 드는 게임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도과러 분들은 어떻게 처신하나요.
물론 클리어타임이 짧으면 또깨도 부담없는데
꽤 길경우에 한해서..
덧. 이지 깨야 노멀 해금,노멀깨야 하드 해금 같은경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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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도과 신경안쓰는 타입이긴 한데, 스탠리 패러블처럼 도전과제 100%를 못하게 하는 의도가 강하게 있다면 모를까 난이도 등등으로 귀찮게 해놓은 도과들 보면 악의가 느껴지더라고요. 도과 전시까지 되니 트로피 전시 성향이 강하면 지나치기도 힘들고 게임 자체의 문제도 아니니 불매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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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도과깨보면서 어려움 난이도 깼는데 쉬움, 보통 난이도 안깨지는 게임을 본 적이 없네요...
해금 방식은 보통 2~3회차면 끝나서 시간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진 않은데
한 번도 죽지 않고 깨기... 3~5시간만에 깨기 이런 도과가 진짜 어렵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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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치라서 스토리가 있거나 엔딩이 있는 게임의 경우 이지모드로 스토리만 봅니다.
도전과제 100%는 처음부터 생각도 못하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