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월까지는 좀 쉬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일상생활의 동숲화가 되버렸네요;;;
딱히 본체시간 조작하는 타임슬립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플레이시간이 이렇게 된거지...
심즈나 스타듀밸리 같은 이런 장르의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모르고 있던 취향에 뒤늦게 눈을 떠버렸나봅니다;
내일 오전은 드디어 모은 종잣돈으로 처음하는 무트코인에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