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켈로그라는 사람이 글을 쓴 것을 보고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 사람의 쓰레기 같은 인성과 행동들을 아시고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잇셈에서 더 이상 저 사람을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Part 1. 켈로그는 사기꾼

 

 

5월31일 켈로그가 잇셈에 레포데 도전과제 깰 사람을 모집하지만

인원이 모이지 않아서 실패하게 됩니다

여기서 켈로그 아이디 옆의 프로필 사진을 한 번 봐두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7월 11일 중갤에 레포데 도전과제를 도와주면 게임 사준다는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여기서 봐두셔야 할 건 아이피가 218.53 이라는 것입니다

 

 

 

 

 

중갤러 한 명이 도와줬지만 사기꾼은 도전과제를 달성하자마자 친삭하고 비공개 전환후 도망가버렸습니다

흥미롭게도 사기꾼이 스팀 중갤그룹 관리자라고 하네요

이것은 조금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7월12일 중갤에 레포데 도와준 사람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아이피를 보니 그 아이피 218.53 입니다

닉이 료경이네요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앞으로 사기꾼을 료경이라 칭하겠습니다

 

 

 

 

 

 

사건 당시의 료경 프로필 사진입니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잇셈의 프로필 사진과 일치하는군요

그룹란에 보니 중갤 그룹에 가입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말대로 료경은 사건 당시 중갤그룹의 관리자가 맞았습니다

현재는 중갤그룹에서 강퇴된 상태입니다

 

 

 

 

 

다른 관리자가 쉴드 치는 모습입니다

여기까지가 Part 1의 내용이고 2편으로 이어집니다

 

 

 

Part 2. 중갤그룹, 큐레이터에 대하여

 

 

어제 잇셈에 료경이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교묘하게 중갤 큐레이터를 홍보하는 글이었는데요

착한 잇셈분들은 아무도 신고버튼을 누르지 않더군요

료경이 말하길 중갤 큐레이터는 디시인사이드 중세게임 갤러리에서 관리하는 큐레이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요? 

 

 

 

 

 

본인피셜로 중갤과 중갤그룹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말 그대로 사칭해서 중갤그룹을 만들고 가입한 중갤러들이 리뷰를 올리고

몸집이 불어나고 거기서 얻게 되는 게임들을 관리자들이 친목질하면서 나눠먹은 것입니다 

이렇게 커져버린 큐레이터가 현재 한국 스팀 2위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실제 중갤러들이 중갤그룹, 큐레이터를 어떻게 생각할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중갤러들의 반응은 한결 같습니다

중갤그룹의 뻔뻔한 행동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큐레이터 설명란에도 중세게임 갤러리에서 시작됐으나 지금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고 적어놨습니다

그런데도 중갤딱지는 떼지 못하고 뻔뻔하게 운영중입니다

 

 

 

 

 

 

 

 

료경은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가 되겠다는 헛소리를 합니다

 

 

 

 

 

 

그 아이피 218.53 료경입니다

료경은 이쯤되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료경 말대로 아무리 뭐라한들 중갤 큐레이터가 망하진 않겠죠

그래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한국 2위 스팀 큐레이터의 진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료경의 스팀 프로필 사진입니다

이 사람과는 연관되면 좋을 것이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도전과제 같은 거 같이 하거나 도와주지마세요

잇셈에서 료경을 더 이상 안보길 소망하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