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9.04 23:08
텀블벅이라는 후원 사이트가 있었군요.
조회 수 469 추천 수 3 댓글 4
여태 외국제(?)인 패트리온을 쓰다가
오늘 텀블벅이라는 걸 알게 돼서 가입했습니다.
패트리온과 달리 프로젝트를 만들면 검토를 받아야 하는 군요.
50만원은 커녕 10만원도 안 모일 거 같지만
시범타로 만들어서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그래도 닥소3할 때 도움 됐을 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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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관심 있어서 종종 들어가보는데 판매자를 응원해서 후원하기보다는 적절한 보상을 받기 위해 후원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모든 크라우드펀딩 사이트가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래서 저렇게 올리면 한두명만 후원할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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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은 실패시 모였던 돈도 다 사라지는 구조라 주변 사례로 봤을 때 땜빵용 여유자금이 없다면 성사되기 힘들더라고요 뭘 하던지간에 웬만큼 인기를 모은 다음에 하는 게 안전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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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또 있었군요.@.@;;
우리나라 크라우드 펀딩 업체 중에선 와디즈와 함께
가장 활성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