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는 몬헌 답지 않다고 느꼈는데 아이스본 오면서 이제야 몬헌 답게 거지같은 패턴과 거지같은 난이도와 거지같은 노가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거 금관을 따야합니다 ㅜㅜ 그나마 다행인게 금관 나오는게 정해진게 있다는거? 

핫 드링크하나로 추위를 버티는 나

착한 사람에게는 용옥을 많이 주죠

폭파 무기랑 잘 어울려서 엔딩까지 쓴 이벤트 뚜껑과 스팀티켓 방어구

본편도 그랬듯 이베르카나는 얼굴 마담

도와주지도 않고 떠나는 X같은 대단장

이거 퀘가 있었을텐데...

환경생물 한번이라도 잡았으면 금관이 언제 나오는지 알려줍니다.

무식한 피통을 자랑했던 막보

눈쪽이 이상해서 커마 다시하고 싶은데... 괜히 만졌다가 더 망할것 같아서 놔두는중 ㅜㅜ

막보 빈사되기 까지 버로우 타던 네르기간테 냠냠 쩝쩝하고 드시네요

식사잘한 그(?)는 그렇게 떠나가고

니들이 생테계를 망치는거 아니야?

다른 애로 바꿔줘

본편에 길고 지루했던 스탭롤과 틀리게 신선한(?) 스샷이 같이 나옵니다.

피통 참 많고 거지같았던 그놈

이제 인도하는 땅에서 노가다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