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패드의 안전성과 탄탄함은 유명하니.
오늘까지 PS 듀얼쇼크 페어링 때문에 고생을 했죠
PS패드는 1대의 블루투스만 인식하여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내장 블루투스와 페어링을 진행했지만
인식을 못해 PS 전용 무선 리시버를 구매하여 연결 했습니다.
플스패드를 구매 후 착각한게 엑박 패드 처럼 무선 블루투스 페어링보다
무선 리시버 페어링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닌 블루투스 컨트롤러와 페어링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네요.
마지막으로 내장 블루투스를 물리적으로 끄고 패드 초기화 진행 후 무선리시버와 재 연결 하니 잡히네요.
그냥 엑박이 좋네요.
그냥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