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제일싫은 월요일이 왔습니다(물론...방송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하루하루 같은 날이지만..OTL)

  어제 스케줄이 나왔었는데 이번주부터 그 스케줄 가동이로군요^^

월요일이므로 오늘은 도타2입니다!

  최근에 다시 협동봇전도 건드리며 도타2의 리플래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송을 최초로 했을때의 예기를 가끔 여러분들께 했었는데 제 방송이 원래 일반전 위주는 아니었습니다^^

2달전인가? 그때부터 일반전을 시작하게되며 계속 일반전을 달리긴 했지만

  최초의 정말 즐겜 목적에 맞게 져도 이겨도 항상 기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협동봇전을 메인을 생각했었지요

  오늘부터 다시 자리가 남으면 시청자분들사이에서 모시는 기회를 서서히 넓혀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저번에 말씀드렸다시 서로간의 이해심과 팀원이 못해서 질 경우 격려해주는 멋진 시청자분들이 참가되셨으면 합니다.

  진격의내전때와 마찬가지로 방송을 개최하고 여러분들께 이렇게 공지하고 모시는것은 제 역활이지만

그 방송때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냐 다운되냐는 제가 아닌 참가하시는 여러분들의 팀웍과 매너로 인해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제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연령은 각각 다르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성숙하신 분들만 있을꺼라 저는 항상 믿고 있습니다.

  오늘 자리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방송 게스트를 모시고 자리가 남게되면 여러분들 사이에서 모집하는 기회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한번쯤 여러분들께 공지드리려고 했는데

이제 말씀드릴 가끔 '나라면 잘할 수 있는데', '봇전 그거 쉽잖아요', '그거 그렇게 가면 안되는데''저거 누구님께서 잘못하셨네''누구님의 안좋은점은요'등등 어떤 면으로 보았을때

  글의 표현은 자유입니다만 제가 게임에 임했을때 저 역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마치 비교를 하는 것 같아 속이 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공지사항에 그런 주의글들을 달았었구요.

서로간의 이런 아이템 테크 트리 가는 예기라던가 권유 및 조언은 환영입니다만

  잘칫 잘못보았을때 깔보는 듯한 말투와 오해를 살만한 말투는 삼가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들어가자는 방송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최소한 서로간의 예의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대로 할말 다 하게되면 그건 의사소통이 아닌 혼자만의 일방적인 대화이지요.

  말이 길어졌는데 최근에 방송을 하며 그런 부분에 대해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위에 적힌 내용은 제 공지사항에 짙은 글씨로 써져 있었고 또한 어느정도 성숙한 게이머라면 다들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공지에 그리 큰 말씀을 드리지 않았었습니다.

  좀 더 서로간의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그러함으로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진격의내전(시청자내전)은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신청 등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계획하고 있는 '화이팅 Noob 플레이어'부분에 모집이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보니 인원이 모일때까지 이쪽 스케줄은 잠시 보류로 하겠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의견 및 모집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참여 및 의견 제안을 원하시는 분은 이쪽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여담은 이정도로 하고 헬라의 게임방송은 지속적으로 열심히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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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스케줄]

(안정적으로 변할때까지 다소 변경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