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ustmaster eSWAP x Pro 를 현재 쓰고있습니다. 유선이긴 하지만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급 패드를 원하신다면 비슷한 가격의 Xbox Elite 2의 사용을 적극 추천드려요.

나온지 꽤 되어서 할인 가격으로 사실 수 있어요.

유무선 다될뿐만아니라 그립감이 어우야 입니다. 

쓰마패드는 모듈식이라 갈아 끼우는 재미는 있는데 그렇게 많이 바꿀 일이 없네요.

PC에서는 그냥 엑박패드가 답이라고 봅니다. 따로 세팅할 필요도 없이 그냥 usb꼽거나 무선연결만 하면 끝나니깐요

그냥 가지고 계신거 엑박패드 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굳이 사신다면 엑박 4세대가 나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조xxx패드 만족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조이트론은 좋은걸 원하는 사람들에게 들어갈 추천 선택지는 아니고

엑원 3세대는 한정판 쉘 알리 제품 교체하실꺼 아니면 스포츠 레드 같은 모델이 좋습니다.

저건 트리거쪽 돌기 여부는 사진에상에서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엑원 한정판이나 특수 모델들은 후면 안쪽 고무와 트리거쪽 돌기 때문에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엑원 키 안올라오는건 버튼 정중앙에 안맞게 파인 홀 때문인데 이건 추가 가공하거나

꾸준히 사용하시면서 이물질 제거하시면 되는 문제고 일부 유저들에게 생기는 

범퍼 부서짐은 자가 교체 비용자체는 얼마 안하는데 분해가 다른 컨트롤러 보다 귀찮음

엑시엑 패드의 경우는 십자키 반원반 형태로 바뀐거랑 진동이 약해진것 말고는

차이점을 못느꼈

엘리트 2세대는 후면 패들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 위주의 플레이시면 추천합니다.

l3 달리기라던가 트리거와 버튼 동시 입력 같은 게임을 편하게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솔직히 어설픈 커스텀 패드들이랑 완성도가 아에 다릅니다.

단점은 엑원 패드 베이스라 고질적인 문제가 똑같고 가격대비 as가 너무 짧음

수리도 생각보다 공이 많이 들어갑니다. 알리발 수리제품의 퀄 역시 생각보다 낮음

소모품에 18~20만원을 태울 수 있는가를 잘 생각해보시길

근데 비싸도 되면 선택지는 더 늘어나는데 빅트릭스라던가 레이저 울버린이라던가 

나콘이라던가 해외 fps를 패드로 하는 분들 영상보면 선택에 도움될겁니다.

참고로 엑박패드의 임펄스 트리거는 첨에는 와 신기해 할순 있는데 결국 지원하는 겜이

몇개 안되서 의미 없는 기능이니 패드 선택지에서 아에 신경 끄셔도 됩니다.

써본것들중에서 프로콘이 진짜 가볍고 딱 원하는 크기라서 추천드리고 싶긴한데

(듀쇽보단 큰데 엑박보단 작은 개추 사이즈)

특히 순정으로 사용하긴 진짜 좋은 컨트롤런데 막상 추천하고 싶어도

내구성이 진짜 심각한 수준이라 마우스 1년에서 1년반마다 버리고 사는 느낌으로 

살 수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

듀쇽4 같은 경우 순정은 게임에 따라 편의성이 아에 달라서 호불호 좀 심하고

듀센 같은 경우 프로콘 수준의 내구도 이슈와 아직 순정 백버튼 악세사리가 없는게 흠

대신 마이크 성능이 아주 좋고 듀쇽 보다 그립이 훨씬 좋음

저는 Gamesir T4w (유선) 사용중입니다. 알리에서 샀고요.

처음엔 그냥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막상 패드꼽아서 쓰니 손잡힘도 좋고 진동도 세서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할인할 때 사시는 게 어떨실지?

미국에선 말씀하신 컨트롤러 중에 ThrustMaster eSwap X Pro Controller를 Dell 공홈에서 할인하고 있네요.

https://deals.dell.com/en-us/productdetail/cz4f?AID=4485850

$129.99 ($50 델 eGift 추가 제공, 미국내 배송비 무료). 변팔 등 필요하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