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의 아틀리에 주인공 "아샤 알투르" 피겨 입니다.
머리카락 조형이나 도색 부분은 피겨 잘 모르는 제가봐도 좀 아쉬운 부분 보이지만 뭐 저 부분은 저 가격대에 어려운 거겠죠. 출시가에 비해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제품입니다; (국내샵 최저가 25만, 해외는 거의 부르는게 값?)
다른 아틀리에 피규어는 로로나만 3개 갖고 있고 (로로나 버전, 메루루 버전, 넨도) 토토리 하나 갖고 있습니다. 다른 건 물량이 제법 많아선지 비교적 미개봉품도 싼데 아샤는 물량이 적었나봐요.
형성된 가격에 비하면 퀄리티가 좀 미묘한데 유일한 아샤 피규어고 옷이라던지 지팡이는 원작대로 이쁘게 잘 살려서 그 부분은 좋네요. 베이스(받침대)가 썰렁해서 조화라도 놓아야겠어요.
제가 번역 및 자막 단 아샤의 아틀리에 오프닝 영상 입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