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한 한게임들은 기억이 나는데 올해상반기에 무슨게임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애스트럴 체인

닌빠입니다. 흣.

GTA 5, 인서전시, 모드하우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각각 560, 531, 356시간 했네요.

인서전시는 작년부터 2년 동안의 플레이 시간이고

GTA 5랑 모드하우는 올해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한것 같습니다.

올해 발매작은 데메크5, 오더의몰락

구작 포함하면 갓오브워, 스파이더맨, 라쳇앤클랭크

전반적으로 올해 신작 이전에 게임 플레잉시간 자체가 줄어서 진득하니 잡은 게임은 없는 듯 하네요. 애초에 잡았던 게임들이 오래 두고 할 수 있는 게임들은 아니었긴 하지만... 

개인적은 올해 TOP 3는

1.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
2. 스타워즈 오더의 몰락
3.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였어요. 스타워즈 팬인데 오더의 몰락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저는 메트로 엑소더스, 기어스5, 피파온라인4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기어스5는 가장 기대했던 신작이었고 

메트로 엑소더스는 생각보다 좋은 그래픽과 게임성

피파온라인4는 평소에 많이 하던 것이라 

이 세 가지가 저에게는 2019년 올해의 게임이네요.. :) 

게임을 하려고 시간을 억지로 내서 엔딩을 본 게임중에  

1. 보더랜드2 

2. 레지던트 이블2 리메이크 

3. 툼레이더 리부트   이렇게이고, 열심히 진행중인 게임이 다스사이더스1,  어쎄신 크리드 오리진이네요. 

버그로 고통받게 했던 바이오쇼크1 ,  먼가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엔슬레이브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올해의 게임은 아니고 올해 플레이한 탑 3 이라면...

1. 림월드

2. 레드데드리뎀션2 온라인

3. 배틀브라더스

올해 가장 몰두해서 한 게임들입니다

특히 레데리2랑 배틀브라더스는 이거하면 저게 생각나고 저거하면 이게 생각나서 연말에 게임 불감증 없이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 나온건 아니지만 둘다 올해 정식버전으로 올라간

1. Oxygen Not Included

2. Beat Saber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인 Oxygen Not Included은 오프라인으로 한것도 많아서 실제 플레이한 것 보다

적게 나오긴 하는데 하루 온 종일 산소미포함만 생각하게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Beat Saber는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렇지 체력만 따라주면 더 많이 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