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네요....
몇년 전부터 스팀게임 콘솔 게임 이것저것 모으면서
제대로 게임 해보자고 본격적인 워라밸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IGN에서 뽑은 BEST ONGOING GAME 2019에
에이펙스 레전드, 몬헌 월드, 레식 시즈, 데스티니 2 , 파판14 가 후보로 올랐고 그리고
Best ongoing game 2019는 결국 파판14한테 갔네요.....
메타크리틱도 91점이라서 뭐.... 당연한거 같기도 한..
https://www.ign.com/articles/2019/12/10/best-ongoing-games-2019
보니까 다 플탐 300 시간씩 게임들을 다 했었고
저 또한 IGN이 선정한 거랑 거의 생각은 똑같은거 같네요.....
뭔가 2019년도 게임라이프는 정말 성공적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파판14 이번 섀도우브링어(칠흑의 반역자)는 정말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서
앞으로도 좀 더 길게 해봤으면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