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애프터라이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군요. + 먼슬리
트레일러가 나왔는데 ... 뭐 ... 솔직히 지난번 영화가 생각보다 별로라서 기대치는 ... 그리 높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1984년도에 나왔던 영화가 더 맘에 들더군요. 얘기하다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그렇습니다.
저도 먼슬리를 질렀습니다.
그냥 뭐 ... 1년치 지르면 되겠지 싶더라고요.
일단 지르니 마음이 한결 편하군요.
그런데 ...
오늘 글을 보니 험블이 상태가 좋지 않은가 보군요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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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걸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노잼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기대한 것이 있었는데, 그 기대가 와장창 깨질 줄은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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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때문에라도 볼 사람 많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9We2XsVZfc
기존 음악 도입부를 맨 앞이나 맨 뒤에 잠깐이라도 넣으면 더 좋을듯 싶었을텐데
지금들어도 음악이 신선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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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들이 애들이라 전작보다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 저도 트레일러에서 이 음악이 안나와서 좀 아쉽더군요. -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분위기가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이번 작품은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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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선 오리지널 분위기가 거의 없고 미스테리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벌써 속단하긴 이르지만 왠지 잘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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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 느낌대로 잘 나오길 바라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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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사람 중 한명입니다.
확실히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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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것 같군요. 트레일러 느낌은 원작 팬으로서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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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묘한 이야기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보니, 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뭔가 느낌이 다른 것이 묘하게 끌려서, 다시 기대하게 되는 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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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론....맨인블랙 이나 인디펜던스데이 처럼.....주인공 배우가 상징성을 띄는 영화들은....후속작에서 주인공이 바뀌어버리면....걱정이 앞서는군용.....물론 정식 후속작 이란것에 미친듯이 반갑기도 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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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네요.
주인공이 바뀌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rusiyan 
Nemesis 
푸룬 
Fluffy 
darknessblue 
algalon 
Rs 
Penguins_canfly 
뫼한 
아레스다 
잼아저씨 
가쯔나베 
녹턴 
햄스터포포 
코코넛먹자 
마린웨이브 
그분들?이 비벼버린 전작과는 다르게 정식 후속작이라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