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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11.18 10:38

[스압] 어제자 지스타 잡설

조회 수 777 추천 수 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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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o - While The World Sleeps

 

 

 

 

 

 

 

대략 일주일 전쯤,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가운데 보게되는 여러 연례행사 소식에

올해도 어느덧 달력이 2쪽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과 그렇담 올해도 그 행사가

곧 열리겠구나를 느끼게 되었는데, 그 행사는 바로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행사,

지스타였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였지만, 여러 사유로 가지 않거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맘에만 담아두고 이때까지 가보질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탐방 삼아서라도 방문해보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비용 생각하면

약간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혼자가면 지루할 것 같아 탐방에 대한 고민이

커져만 갔습니다. 또 그렇게 의지는 포기와 단념의 경계에서 제게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평소 같이 지내는 친구가 소녀전선 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자주 한다는걸 상기하곤 그 친구에게 같이 가볼 생각없냐고 그냥 툭 던지듯이,

별 기대없이 물어보았는데 그 친구는 처음엔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자기도 가겠다는 답변을 주더군요. 그렇게 어제의 부산행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사진들은 폰 배터리의 문제 때문에 대부분 급하게 찍혀

상당히 어지럽게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그 외에 방송 및 컨테스트에 나오신 분들 제외하곤

얼굴이 드러나는 부분들은 대부분 가려놓았는데

혹여나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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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30분 쯤의 벡스코 입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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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3rd 야외 행사부스의 상품 룰렛을 노리는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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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상품 부스쪽 상품들을 구매하려는 행렬이 각 부스에서 길게 이어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좋지 않은 징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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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는 표 구매 한 시간 각이야.

이때 시각은 대략 10:40

 

 

 

국내 여행에다 당일치기라 딱히 별 생각과 계획, 사전정보 조사 없이 가게되었는데

아주 길고 긴 인파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인생에 백스페이스가 있으면...... 실행취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뒷페이지로 넘어가 아무런 생각도 없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더군요.  그래도 친구와 같이 왔으니 실행취소 하기엔 늦은것 같아

이왕이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여 저 심연 속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멀티 게임에서는 리플레이는 있어도 되돌리기 기능은 보통 없죠. 남을 끌어들인 순간

싱글 게임의 편리한 룰을 적용할 순 없는 것이고 이는 현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ㅡㅡ

 

일단 저희는 현장 발매행이었기 때문에 좀 더 오래 기다려야 했는데 대략 표 발급까지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고 사실 여기서 진이

빠지게 되어 제대로 행사 구경을 못했던 것 같네요. ㅋㅋ

 

여튼, 친구와 저는 그런 길고 긴 인내력 테스트를 버티는 가운데

여러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앞 줄에서 판타지 소설 읽던 분이

지루함 속에서 책 한권을 뚝딱하는 모습, 암표상이 입장권에

프리미엄을 붙여 파는 모습, 보안 요원들이 라인 통제에 어려움을 겪다가

요원 간에 화를 내는 모습, 왠 길리수트(위장복) 입은 분이

푸드 트럭 위에서 올라가 손을 흔드는 모습 등 다양한 삶의

방식과 표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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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특성 때문인지, 모형 총기와 밀리터리 복장을 입고온 밀덕들이나

여타 게임 캐릭터 코스 플레이어들이 많이 보였던 행사장

 

특히나 이번엔 배틀그라운드와 소녀전선 때문인지,

짧은 스커트의 여성에서 정석적인 밀리터리 룩의 남성까지

남녀 가릴것 없이 총기를 든 코스어들이 많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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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줄서는건 또 처음.

캬 맛집 인정합니다.

 

 

 

오늘 행사는 줄에서 시작해 줄로 끝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만리장성과 같은

줄을 형성해 흉노족이 아닌 저 같은 양민에게 구경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었는데 

이는 점심시간의 주변 음식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문제는 음식점은 체험하러

가는 곳이 아니었다는 거였죠.  양보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주변에 보이는 음식점 많이 없어 점심을 때울 곳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해야

했는데 두 곳의 롯데리아 줄이 전국 맛집 마냥 길다는 사실에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네요. 이 곳이 이렇다면 다른 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주변 롯데리아, 국밥집, 맘스터치, 롯데백화점 및 홈플러스 푸드 코너엔

사람이 몰려 줄이 길거나 좌석이 없거나 혹은 둘 다인 상황이더군요.

결국 저희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라서 그런지 아님 취향에 안맞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그쪽은 나름 한산했습니다.

만약 주변에 사람이 좀 많다 싶으시다면 그쪽으로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혹은 미리 음식을 사놓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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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소전 부스와 관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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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행사 답게 다양한 게임업체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거나, 상품을 판매하고

대학 및 소규모 게임 업체가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지스타.

 

다만 매우매우아주아오매우 많은 인파가 몰려 놀이동산 마냥

각 부스마다 기나긴 줄을 서야했는데

어떤 곳은 앞으로 4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더 이상 체험자를

못 받는다는 곳이 나오기도. 그래서 저는 일찌감찌 체험하는걸 포기.

VR기기, 레이싱 기어 만져보고 싶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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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다보니 다양한 곳에서 경품 행사가 펼쳐졌는데 

위 사진은 부스 요원이 경품을 결혼식 부케마냥 아무에게나 투척하려는 상황.

아주라는 성립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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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기 가득했던 배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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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대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던 넥슨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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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그 분이 나와서 뭔가 했는데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마미손 - 소년점프(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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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쓰러질거 같냐?

우주는 크고, 난 게임의 X빱~

마미손 군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드디어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되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정말 움직이기가 힘들더군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연식과 마력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듯 연비와 속력으로 밀어붙이며 끼어들기를 남발할땐
으아ㅏㅏㅏㅏㅏㅏ.

그렇다고 어디 체험부스에 가기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체험형 부스도 줄이 만리장성이고 행사 참여도 쉽지 않더군요.

 

덤으로 올해 지스타 또한 작년과 비슷하게 모바일과

스트리머 중심으로 돌아가는듯 해서 아무래도 참여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많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평소 인터넷 방송을

보지 않다보니 현장에서 하는 여러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행사들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시대 흐름에서 멀어지게 되면

느끼게 되는 기술적 소외감을 체험할 수 있었네요. ㅜㅜ

 

결론적으론 모바일 게임과 인터넷방송에 관심이 딱히 없는 입장에선

흥미로운 것들이 잘 포착되지 않는 행사였고 육체적으로도 고단한

전시회였죠. 물론 이는 이미 예상했던 것이고  제 최초 목적은 단순한

행사 참관이었기에 별 다른 아쉬움은 없었지만, 아마 패키지 게임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이런 지스타 행사에 실망할 것 같았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평이었는데 올해도 그런듯 싶었네요.

 

다만, 모바일 게임과 인터넷 방송 등을 좋아한다면 나름

특별하고 재밌는 시간이 될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경품들도

준비되어 있고 여러 신작을 미리 접해볼 수도 있으며 스트리머와

직접 만나거나 대회장 앞에 나가 상품을 타가는 행운을 마주할 수도

있으니 나름 괜찮은 경험이 될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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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에도 줄어들지 않았던 소녀전선 상품 부스

4시쯤 되니 줄이 2/3 정도 줄어 한산해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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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30분-1800초

 

 

 

일단 그렇게 대략적인 참관을 마치고 나와 본래 친구의 목적인 상품 구매를

위해 움직이게 되었는데, 불운마저 우리를 참관하고 있던건지, 이 친구가 착오로

인해 물건을 잘못 구매했더군요. 말로는 K2 라는 물품을 사야하는데 모르고

K5 라는 물품을 샀다고... 장교 권총이 잘못했네.

물건을 구매하고도 자신이 1시간이라는 기다림 끝에 원하는걸 얻지 못하여

친구 얼굴엔 침울함만이 가득했는데, 이 친구를 꼬드겨 데려온 제 입장에선

조금 미안하기도 하였기에 결국 제가 줄을 서서 구매의 행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줄을 설 당시엔 대열이 그나마 줄어 '이번엔 금방 살 수 있겠네' 라는

희망을 가졌는데 한 20분쯤 뒤, 그 대열에 파묻히고 나니 역시 희망은 실망으로

가는 첫 걸음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죠. '희망고문' 이라는 네 글자 속에서 

저는 희망/고문 이 두 단어 사이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빨리 구매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줄을 섰지만 예상을 넘어가버리니 희망을 지나간 뒤 무너져가는 소망을

붙잡는게 스스로에게 가하는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란걸 느낄 수 있었네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편안함을 선택해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 보다야

조금 더 험난 과정을 거치면서 힘들어해도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미소로 넘겨버리는게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더 낫다는걸 다들 알고 있기에 저는 그 행렬에 걸음을

맞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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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ㅏㅏㅏㅏㅏㅏㅏㅇ 패드. 크기 무엇?

아 그런데 냄새는 도대체 정말 무엇?

 

 

 

결국 그렇게 친구 물품을 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늘 하루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돌아온 뒤 친구도 뻗고, 저도 뻗고. 참 힘든 하루였네요.

 

이렇게 보니 참 영양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속 빈 강정과 같은 글을 남기게 된듯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는 법인데 저는 지스타에 있어 모든 방면에서 부족하였고

결국 남는게 없었네요. 또한 저는 지스타에서 겨냥한 대상과는 거리가

멀었기도 했고, 행사장이란게 이런 것이란걸 오랜만에 경험해서 적응하지

못하여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것도 있었구요.

 

그래도, 올해 지스타에 다녀오면서 여러 재미난 순간들을 기억해내고

담아올 수는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좀 더 있었다면 더 많은 사진을 찍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배틀그라운드 플래시몹이나, 코스플레이어 어워드나

더 많은 게임 행사장 사진 등등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들이 실제의 기록이 아닌

개인의 기억으로만 남았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여튼, 올해 지스타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었네요.

그 말은 11월도 끝나간다는 것이고 이제 올해는 한 장 밖에

남지 않는다는걸 의미한다는 것이겠죠. 다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면서 쌀쌀해져가는 겨울 날씨를

여러 체온과 함께하며 따듯함을 이어나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전 군대에서 남은 핫팩으로 때우겠지만요.  ㅋㅋ ㅜㅜ

 

잡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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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호니 2018.11.18 11:14
    제 지인도 갔었는데 그분도 1시간 40분정도 줄서서 티켓 구매하셨다고.... 사람도 정말 많았다고 들었는데 고생하셨어요~
  • profile
    NAMENAME 2018.11.18 12:37
    지인분께서도 고생이 많으셨을듯 하네요. 티켓팅이 빠른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앞뒤 사람들 얼굴이 점점 구겨지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다들 이 기나긴 티켓팅 행렬에서 걸음을 이어갈때마다 지친 기색이 점점
    역력해지더라구요.

    오전~오후2시전까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왠만하면 한산한 3~4시쯤 가는게 나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분들이 오기엔 그리 괜찮은 행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친구끼리
    수다떨며 이런 저런 부스가면서 놀기엔 괜찮아 보이지만요.
  • profile
    Harp 2018.11.18 11:30

    저도 2015년도에 갔었는데 매년마다 구름인파를 형성하네요.

    그때 저도 부스에서 2시간넘게 줄서보고 그 뒤로 갈 생각도 안합니다 ㅎㅎ

    줄 서는 것보다 힘들었던건 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 profile
    NAMENAME 2018.11.18 12:40

    2시간이면 다리와 발이 점점 욱신거릴 시간인데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주차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진 않았으나 확실히 그곳엔 사람도 많고 주차 공간은
    잘 보이질 않아 불편할것 같아 보였는데, 역시나 였네요. 큰 행사다 보니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듯 싶습니다. 이쯤되면 다른 행사장은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8.11.18 12:10
    작년 평일 방문했는데 그때도 모 스트리머 보러 온 사람만 수백 수천명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히려 일요일이 다음날 출근 등교라 인파가 비교적 적다고 합니다. 솔직히 VR방 사용료만 만원이 넘는 입장에서 지스타 입장값이면 VR 체험에 게임 시연 두어개만 해도 본전치기긴 한데, 지스타 토요일날 센텀시티는 가지 말아야 할 공간... 차라리 근처 신세계백화점 구경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 profile
    NAMENAME 2018.11.18 12:45
    일요일은 가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토요일보단 사람이 적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하니 기차 및 버스 시간에 맞춰서 돌아가야 하기도 하고 말이죠.
    토요일에 방문하는건 썩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내년엔 일정을 보고
    평일이나 일요일을 노려봐야 겠습니다.
  • profile
    ThurSDay 2018.11.18 15:49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제가 보는 사이트들 후기는 부스 설명이 잘 없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 profile
    NAMENAME 2018.11.18 22:59
    잘 정리되지 못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에도 부스 설명은 상당히 간략하게 되어 있으니 추후에
    다른 곳에서 올라오는 지스타 정리글을 참고하시는게 좀 더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더 많은 부스 설명을 적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쉽긴 하네요.
  • profile
    Banlan 2018.11.18 16:18

    오늘 갔다왔는데 줄이 저거 절반이더군요 ㄷㄷ 줄상태가;;

  • profile
    NAMENAME 2018.11.18 23:03
    어제는 페이커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다녀오기도 하고
    다음날 등교 및 출퇴근에 큰 걱정없는 토요일이라 줄이 엄청났던것 같습니다.
    저도 내년엔 이벤트를 포기하고 평일이나 일요일날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ㅋㅋ
  • profile
    피자천국 2018.11.18 18:53

    폰겜러들에겐 천국이었겠군요... 하지만 폰겜을 안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ㅠㅠㅠㅠ

  • profile
    NAMENAME 2018.11.18 23:06
    확실히 폰겜이나 스트리머에 관심없으신 분들에겐 아쉬운 전시회더군요.
    국내에서 흥하는 부류가 아무래도 모바일이다보니 지금은 이런 상황은
    어쩔 수 없는듯 싶습니다. 피시 및 콘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름 큰 규모의 게임 행사가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여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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