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3.20 15:54
동시에 대작(?) 게임 몇개를 하께 구입하니 발생한 후유증..
조회 수 486 추천 수 11 댓글 5
니어 오토마타 토요일 새벽 1시에 플레이 가능해 짐과 동시에 플레이 시작..
토요일 오전 11시쯤 호라이즌 제로 던 택배 도착..
잠시 니어 오토마타 플레이 멈추고, 맛만 보기로....
토요일 저녁에 평이 괜찮은거 같아 섬란 카구라 EV 구입.. 이것도 맛만 보기로... 튜토리얼 부분 진행..
다시 니어로 돌아오니, 내가 어디까지 진행했고 뭘 해야하는지 기억안남....-0- 조작법 헤맴..
겨우 기억해내서 다시 진행하다가 섬란 카구라 무슨 모드가 나왔다길래 순수한 기술적 호기심에 적용.. 해봤으나..
그사이에 닌자모드로 변신하는 키가 생각이 안남..... -0-
이도저도 아니고 죽도밥도 아닌 상태로 진행은 진행대로 안되고, 황금같은 주말 시간만 날라갔네요.
게임은 한번에 하나만 합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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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습니다...ㅎㅎㅎ
근데 그게 잘 안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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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한 기술적 호기심에 적용 .. !
매우 바람직 하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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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러면 숙제 밀린 기분이죠 빨리 하나 끝내고 다음거로 남어가야 할것같은 압박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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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게임 패키지로 탑 쌓으면...
현자타임 옵니다.
지금도 택배로 블루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가 오고 있죠.
저도 인퍼머스 깨고나서 토욜은 방황하고,
일욜은 슈로대 한판 깨고..
뭐할까 겜 리스트 겁내 훑다가..
영상 찍는용으로 불렛스톰 골랐슴다..
오늘은 나루티밋스톰1 좀 탐구하고..
한번에 하나만...-정답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