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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mirikan7/221990110987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도 문제였고

 

법도 바꿔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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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늑대와향신료Best 2020.06.04 21:36

    시발점으로 선동했으면 사과가 우선입니다.

     

    잇셈에서도 첫 글이 올라온 것은 저 트윗의 첫 글에 관해서 였습니다.

    "스팀이 심상치 않습니다" - 스팀 자체에 대한 규제로 받아들이게끔.

    "자세히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 근거 없는 주장으로 논란이 커지도록.

    "조만간 한국지역에서 많은 게임~" - 보편적인 전체 게임 대상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해결하기 위한 노력" - 관계자 인 것처럼 신뢰도를 높이려 함.

    "심의 관련 이슈입니다" - 뭉뚱그려 심의를 이야기함으로 각종 사안이 엮이게 함.

     

    아주 그냥... 기본을 잘 지켜요.

    이후 소수의 게임이라는 둥 축소하고 책임으로부터 회피하는 전략을 취하지만 이 사이에 이미 논란이 생겨버렸습니다. 씨앗을 던져두고 흙먼지는 털어버리는 모습입니다.

     

    지금 올린 글에서는 시발점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책임은 회피하려 한 사과는 없습니다.

    사전심의에서 자율심의로의 변화. 글로벌 스탠더드를 준수하여 게임 산업계와 소비자 후생이 발전케 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저의 주장이기도 하고 이를 지지하는 것이 많은 게임 소비자들일 것입니다.

    해서 그렇게 해명 글 올렸나 보지만 애시초 이틀간의 논란, 저 시발점은 그 사안도 아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느끼는 분노는 이분의 이해에 선동 상황이 나왔고, 그로 인해 정작 문제 제기되고 해결하려는 의지들이 역풍이나 무관심으로 흩어지게 되어버린 결과입니다.

     

    이분이 예전 미리칸 님이었다고 하는군요. RuTel님이나 프기니님이나 LSW님 등과는 다릅니다. 사심 없고 관대한 한국 게이머들의 보배와 같은 분류가 아닙니다.

    말하자면 저와 같이 논쟁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이해자로 산업의 영역에서 움직이기도 하니 가능하면 가려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나무노래Best 2020.06.04 22:13

    사과는 트위터에 가보시면 이미 하신 걸로 보입니다
    늑대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타 게이머들의 의견을 한심한 이틀이라고 하시면서까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늑대님 의견에 반대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지나가다 노파심에 어렵사리 글을 남깁니다
    힘든 시기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profile
    늑대와향신료Best 2020.06.04 23:14

    말씀이 맞습니다.
    저의 표현이 틀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바는 의견의 한심함이 아니라 결과의 한심함이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보게된 생각지 못한 다양한 의견들은 정말로 많은 견문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도 숙고할 사안을 던지기에 입장 정해 가려보기가 어려운 지경이던군요.
    하지만 결과로서가 한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슈에 대한 논쟁을 하다가 보니 이슈 자체가 그릇된 방향과 요소로 엉망이 되어버렸지요.

    정책 결정자가 보나 실무자가 보나 거짓된 선동가에 의한 해프닝이나 오해였으니 입장을 가다듬어 해명하면 된다 정도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정말 올바른 이슈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을 때는 이번으로 의심하겠지요. 소비자도 마찬가지고요. 배경을 이해하거나 인터넷 논쟁에서 의견들을 숙고하는 나아간 방식을 가진 결정자가 있다면 전화위복이 되겠지만 기대는 안됩니다.

    그러니 결과가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코 타게이머들에게 무례하려는 태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표현과 감정 자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나무노래님께서 걱정해주시니 더욱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kerakera 2020.06.04 21:13

    하필 류호정 같은게 국회로 들어가서 제대로 뭔가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0.06.04 21:36

    시발점으로 선동했으면 사과가 우선입니다.

     

    잇셈에서도 첫 글이 올라온 것은 저 트윗의 첫 글에 관해서 였습니다.

    "스팀이 심상치 않습니다" - 스팀 자체에 대한 규제로 받아들이게끔.

    "자세히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 근거 없는 주장으로 논란이 커지도록.

    "조만간 한국지역에서 많은 게임~" - 보편적인 전체 게임 대상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해결하기 위한 노력" - 관계자 인 것처럼 신뢰도를 높이려 함.

    "심의 관련 이슈입니다" - 뭉뚱그려 심의를 이야기함으로 각종 사안이 엮이게 함.

     

    아주 그냥... 기본을 잘 지켜요.

    이후 소수의 게임이라는 둥 축소하고 책임으로부터 회피하는 전략을 취하지만 이 사이에 이미 논란이 생겨버렸습니다. 씨앗을 던져두고 흙먼지는 털어버리는 모습입니다.

     

    지금 올린 글에서는 시발점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책임은 회피하려 한 사과는 없습니다.

    사전심의에서 자율심의로의 변화. 글로벌 스탠더드를 준수하여 게임 산업계와 소비자 후생이 발전케 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저의 주장이기도 하고 이를 지지하는 것이 많은 게임 소비자들일 것입니다.

    해서 그렇게 해명 글 올렸나 보지만 애시초 이틀간의 논란, 저 시발점은 그 사안도 아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느끼는 분노는 이분의 이해에 선동 상황이 나왔고, 그로 인해 정작 문제 제기되고 해결하려는 의지들이 역풍이나 무관심으로 흩어지게 되어버린 결과입니다.

     

    이분이 예전 미리칸 님이었다고 하는군요. RuTel님이나 프기니님이나 LSW님 등과는 다릅니다. 사심 없고 관대한 한국 게이머들의 보배와 같은 분류가 아닙니다.

    말하자면 저와 같이 논쟁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이해자로 산업의 영역에서 움직이기도 하니 가능하면 가려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나무노래 2020.06.04 22:13

    사과는 트위터에 가보시면 이미 하신 걸로 보입니다
    늑대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타 게이머들의 의견을 한심한 이틀이라고 하시면서까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늑대님 의견에 반대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지나가다 노파심에 어렵사리 글을 남깁니다
    힘든 시기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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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와향신료 2020.06.04 23:14

    말씀이 맞습니다.
    저의 표현이 틀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바는 의견의 한심함이 아니라 결과의 한심함이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보게된 생각지 못한 다양한 의견들은 정말로 많은 견문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도 숙고할 사안을 던지기에 입장 정해 가려보기가 어려운 지경이던군요.
    하지만 결과로서가 한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슈에 대한 논쟁을 하다가 보니 이슈 자체가 그릇된 방향과 요소로 엉망이 되어버렸지요.

    정책 결정자가 보나 실무자가 보나 거짓된 선동가에 의한 해프닝이나 오해였으니 입장을 가다듬어 해명하면 된다 정도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정말 올바른 이슈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을 때는 이번으로 의심하겠지요. 소비자도 마찬가지고요. 배경을 이해하거나 인터넷 논쟁에서 의견들을 숙고하는 나아간 방식을 가진 결정자가 있다면 전화위복이 되겠지만 기대는 안됩니다.

    그러니 결과가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코 타게이머들에게 무례하려는 태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표현과 감정 자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나무노래님께서 걱정해주시니 더욱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나무노래 2020.06.04 23:44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저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 힘든 시기라 그런지 예민들한 것 같아요 ㅠ.ㅠ
    푹 쉬셔요^^
  • profile
    디비딥 2020.06.04 21:42

    1) 올려주신 본문 전체를 보니, 언급내용만 봐서는 이대로라면 제약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 투네요.

    그런데, 돌아다니는 게임 리스트에 대해서는 가짜뉴스라고 언급을 했으니, 자신이 본 리스트와 다르다고 이해해야 되는건지?

    2) 루리웹의 게등위와 통화했다는 게시글을 참조해보면, 또 별다른 일이 없을 듯 싶기도 하고..

    3) 루리웹 6월3일자 뉴스기사를 보면, 게등위에서 조만간 단속이 있을거다..?

     

    어찌된게 정보가 막 뒤죽박죽 짬뽕이네요.

    빨리 게등위에서 공식발표를 해줘야 정리가 되겠네요.

     

  • profile
    코코넛먹자 2020.06.04 22:47

    https://bbs.ruliweb.com/news/read/137635
    게등위는 현재 겜관리 위원회입니다. 이미 공식입장발표했구요
    겜관위에서 스팀한테 게임들 리스트뽑아 심의신청하라고 보낸건 맞습니다.

    근데 본인들은 심의받으라고 한거지 지역제한하거나 겜내리라고 한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 profile
    난민촌 2020.06.04 22:55
    예전에 같은 법 때문에 디펜더 퀘스트 한패 만들어서 공식 한국어화 했다가 개발자한테 말해서 한국어지원 중단 시켰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벌써 한 5~6년 된 듯
  • profile
    OMEGAMI 2020.06.05 00:38
    기억나네요.
    아기자기하게 나름 재밌게했던 디펜더게임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글되던게임이 안되었던 기억이.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였죠 7년전
  • profile
    2020.06.05 10:31
    와....대박이네요;;;;;
  • profile
    S.T.E.E.L.N.A.I.L. 2020.06.05 01:10

    개인적으로 게임에 어느 정도 심의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하는 사람의 자아나 무의식에 영향을 끼칠만큼 도가 지나친 게임들도 있다고 보거든요.

     

    어린 청소년의 뇌를 어른들이 어느 시기까지는 꼭 보호해줘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른들의 자유에도 어느 정도 희생이 불가피 할 겁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제 그게 필요한 세상이 됐습니다.

    요즘 뉴스 보기 정말 험악합니다. (눈물)

  • profile
    게임은안하고스팀만 2020.06.05 05:51
    게임 심의라는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1.한국 게등위에서 심사를 받는다.
    2. IARC에 속한 기관에서 심사를 받는다. (국제 등급분류 연합)
    https://www.grac.or.kr/Institution/IARC.aspx
    3. 자율권한 가진 스토어가 심사해서 게임을 낸다.

    이미 구글. 애플. 소니. 마소등에서는 권한 위임받아서 시행 중이고요.
    사실상 지금도 스팀이 편법으로 영업하는걸 방치중인데 게임심의가 절대적인 것처럼 얘기하는것도 잘못 아닌가요?
    거기다 스팀이 아직 자율심의 권한에 관심 없는것에 대한 비판은 없군요.
    해외게임업체에 국내심의 안내한게 불만이면 그냥 스팀이 자율심의 권한 얻어서 이런 안내할일도 없어 지는게 최선이죠.
    하여튼 이번 일로 일부 게이머들에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이 분도 피해가기만 하시고요.
  • profile
    코코넛먹자 2020.06.05 10:51

    스팀은 자율심의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자율심의 등록된 업체=면제라는 뜻이아니라 니들이 심의하라는뜻인데
    예전에도 유럽이나 호주에서 특정게임에대해 이야기나올때마다 사전검열/심의 안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우리나라때문에 처음으로 스팀이 사전검열을 한다? 가능성이 높지 않죠. 그냥 싹 지역제한때려버리면 모를까..

    소니/마소는 사전검열/심의하는데 게임 숫자가 많지 않아서 돌아가는편이고
    구글/애플은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면 지들 기준으로 짜르죠 그래서 말도 많은편이구요.

    기본적으로 문제가되는 법이 바뀌지 않는이상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 profile
    게임은안하고스팀만 2020.06.05 17:28
    2018년 정도부터 스팀에 성인용 게임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엄청난 뇌관이예요. 스팀에 심의얘기가 나온김에 이쪽은 확실히 정리하는게 좋죠.
    스팀 태도는 그냥 책임은 지기 싫고 돈은 벌고 싶다 아닌가요? 스팀이라고 상점 정리를 안하는게 아니죠. 제가 전에 갖고 있던 게임중에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도전과제 천개정도 먹을 수 있는 게임이 있었는데 똥게임이라고 상점에서는 정리 되더군요. 이런식으로 사라진 게임이 몇백개 이상 된걸로 아는데요.
    스팀이라고 검열 혹은 순화시켜서 관리를 안하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전에 안할 뿐이죠.
    게임 출시하면 수익의 대부분은 출시 후 몇주안에 발생합니다. 이 수익은 그대로 먹고 수준이하 게임들은 그 이후 정리하면 끝 이런거죠.
    제 입장에서는 스팀에서 파는 일본 그림체의 성인게임들이 취향이 아닌데 불편한점은 태그로 사쿠라XX를 상점에서 안보이게 하려 했더니 위쳐3가 차단되더라 이정도 경험 밖에 없지만요. 이걸 저처럼 잠깐의 불편함 정도로 안받아 들이실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하고요.
    구글, 애플등이 자기들 잣대로 평가하고 게임 출시하는게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그나마 보편적 도덕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도박성 확률아이템 문제는 달리 기회가 있으면 짚고 넘어가고 싶지만요.

    덧붙여봤자 위에 늑대와 향신료 님이 다 말씀하신 내용 재탕이겠네요.
  • profile
    코코넛먹자 2020.06.05 17:46

    스팀이 돈만먹으려고 일을 안한다고 하시는점 저도 동의하고 이해합니다.
    현문제는 이걸 법적으로 요구하는게 우리나라만 그렇다는거죠. (성인게임을 어떻게 분류하고 어디까지 관리해야하냐의 문제는 다른문제입니다. 현사태가 성인게임때문에 일어난 문제도 아니구요)

    저는 현실적으로 스팀이 내용물 심의자체를 다른나라에서도 거부해왔는데 우리나라때문에 한다? 라는게 현실성이 없기에
    그럼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면 예전에 벌어진 사태가 공식한글화 삭제와 지역제한이었죠
    많은 분들이 이번에도 이걸 우려했던거구요

  • profile
    타락한푸우 2020.06.06 16:48

    누가 늑대님 빡치게 하였는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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