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쩌다 보니 또 반년이 흘러 갓지만
원래 하고 싶었던게 없었던지라 그러려니 한다

결국엔 내가 할수 밖에 없엇던 일도 잇고
여전히 미루고 있는 일도 많고
누군가 해결 할수 밖에 없던 일도 있고

여전히 시간은 의미 없이 태워지고 있다
누군가는 그 시간이 의미 있겠지만
그 시간과 이 시간은 같은게 아니니 의미가 없다

결국 해결해야 하는 일은 해결 해야 하는데
해야될 이유보다 하지 못할 이유가 많은건 멀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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