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셈에서 한쪽이 쏠리게 된 아날로그 스틱을 계속 쓰다보면 반대쪽 도 갈려서 쏠림 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던 분이 계셧던거 같은데...

이렇게 논란이 많은데 안고치는거 보면 조이콘 쏠림현상은 못 고치는게 맞는듯 합니다

샵문제는 사실상 닌텐도가 적극적으로 한국시장을 신경안쓰는 문제고요(뭐 일본회사니 그러려니 합니다)

쏠림은 저도 윗분 같은 의견... 못하는듯합니다.. 

이게 보면 패드류쪽 은 그나마 덜한게 좀 큰 스틱형태라서 괜찮은건가 싶어요...

작아지다보니.. 뭔가 해결못한는 문제가 발생하나봅니다... 요번에

신형도 나왔는데 개선되서 나온게 아니라서... 그리고 엑박패드라 듀얼 프로콘같은 스틱에서는 문제가

그렇게 안나타는거봐서 소형기기 들어가는 스틱들의..고질문제같네요 psp도 스틱문제있고 psv 도 그렇고...

3ds는 괜춘햇던거같은데 패드형태의 스틱이 소형으로 들어가는 게임기류만 

쏠림현상이 잘나타나는거봐서는 그렇게 생각듭니다... 아직 개선하기에 무슨문제가있나봐요... 

정말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환불도 안되죠. 어릴때부터 닌텐도 게임을 해왔고, 여전히 좋아합니다만, 절대 유저 친화적 기업은 아니에요-_- 애플도 그렇고 에혀-_-

조이콘이면 그냥  BW-100 뿌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덤으로 프로콘의 입력문제는 분해해서 테이프 붙여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어려운게 아닌 설계상의 결함같고 모르기에는 너무나 뻔한 문제인게 안고치는걸 보면

추가 조이콘(프로콘) 팔아먹으려고 그러는게 아닌가하고 의심이 됩니다.

덧붙여, 조이콘도 프로콘도 배터리 및 부품 교체와 수리가 어렵지 않아서, 자가수리하시면 됩니다.

부품은 알리에서 구매하면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조이콘의 아날로그 스틱 문제는 좀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부가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이정도만. 많은 콘솔을 사용해왔는데 왠만한 콘솔은 문제가 다들 생겨요. 체감의 차이일뿐. 저는 일단 잘 쓰고 있습니다. 근 2년쯤 된듯.

e샵의 환불 문제는 스팀을 제외하고 왠만한 곳은 환불이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닌텐도도 환불 안해주는 건 아니예요. 자신들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거나 게임 자체에 심대한 문제가 있거나 하면 대량환불도 곧잘 해줍니다. 최적화 문제는 닌텐도가 책임질 일은 아니니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받으면 좀 억울하죠.

결국 리뷰나 플레이 영상 등을 참고해서 구매하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저는 퍼스트파티 게임은 믿고 구입하고요. 그 외의 게임들은 그때그때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