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스팀에 다시 입점 한 김에 살려고 했던 게임들 몇개 샀네요
왜 샀는지 장바구니에는 왜 넣었는지 의문이 가는 번아웃 파라다이스 (이거 도데체 왜 산거지???)
배필4사면서 니드뽕 히트 DLC도 전부 구매했네요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마스2와 원포올 한정판~
제닉스 듀얼레이블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접점이 불안한지 키보드 케이블만 건드렸다하면 오류 뿜고 간혹 키가
잘 눌리질 않아서 이번에 새로 구해했네요
적축 쓰다가 갈축 쓰니 소음은 적어져서 좋은데 키감이 영 아니올시다네요 으으 키압이 ㅜㅜ
키보드 사는 김에 같이 구입한 버티컬 마우스
무식하게 컸던 듀얼레이블 쓰다가 작은 키브도 사용할려니 간격이 좁아서 좀 불편하네요
생가보다 편했던 버티컬 마우스
익숙하지 않아서 미세조종이 힘들고 휠 버트는 누르는게 고역이네요 그래서 아예 휠버튼을 왼쪽에 할당했습니다.
버티컬을 쓰니 손목 보호대는 이제 더이상 필요하지가 않네요 기존에 쓰던 마우스보다 DPI가 딸려서 좀
움직이기가 힘든데 차차 나아질꺼라 생각하네요
글쓴이 Medusa님의 최신글
- 2023-12-13 20:39 이야기 > Psn과 xbox 2023정산하는군요 *5
- 2023-11-23 21:00 이야기 > 검은사막 어렵네요
- 2023-10-15 11:56 이야기 > Marwin and The Evolution Stone 이거 뭔 게임이신지 아시는분?? *6
- 2023-10-09 19:57 이야기 > 밀리마스 뽕이 차오르는군요 *2
- 2023-10-02 11:25 이야기 > Payday 3 도전과제 10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