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인디게임 시장을 살리는 규정이 마련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더군요.
이미 다른 업체에서는 한국의 제도에 맞게 심의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스팀만 덩치크다고 냅두는것도 말이 안되고.
10년간 쌩까던 스팀이 이제와서 협조할것 같지도 않고
게이머 입장에선 그냥 다 XXX 같고
그냥 서비스 안하는 게임은 버리고 있는 게임이나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