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대한 태도가 하나같이 비상시라 기대는걸 용서해라 인데...
초반 만나는 의사는 너때문에 열명넘는 사람죽었다고 굳이 말안해도될 진실을 말하고... 널 좋아하기 힘들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네요. 갠적으론 뭔이유든 나쁜게아닌데 면전에 대고 너시러 이러는사람 저도 정말싫고 어른맞나싶고;

친절하게 굴던사람도 너 구출하다 아는사람죽었다. 그러니 무게를 느끼고 살아돌아와라 하는데.
이제 갓 성인된 애한테 너무 과한거 아닌가싶어요. 약간 에반게리온 느낌도 나고;

사실 이런류 스토리가 어린애들 포커스로 맞추고 니가 세계위기구해라 이런게 많아서 그러려니 해야지만;
소워하신 분들은 이런거 안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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