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12.23 20:33
이타샤가 흔하게되었군요
조회 수 1011 추천 수 4 댓글 13
이타샤 차량이길레 그러려니 했는데 "신춘의 빛에 소원을 담아" 치하야 각성이네요 반대쪽은 카에데고
저도 아이마스 팬이긴 하지만... 이타샤는 도저히 못하겠던데 이타샤한 차량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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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던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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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간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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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에서 대단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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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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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 시기에 계속 하고 다니시는건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하도 남의 일에 참견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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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프로불편러들이 태클 많이 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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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샤가 많은 지역이면 강남권에 직장이나 주거지가 있으시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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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닌데.
강남은 간간히 가긴 하지만 강남쪽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 -
이타샤가 뭐에요?
저 위에 이시국 같은 일본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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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다 저렇게 랩핑하는걸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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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아픈)+지도우샤(자동차)입니다;;;; 저 이타이에는 '보고있자니 눈물난다'는 식의 뉘앙스가 담겨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멸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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