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넣어도 동작합니다. 대신 백업이 안되죠...

용도는 모르겠지만, 귀중한 데이터 보관하시려면 두개 권장합니다.

그런데 NAS도 저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대용량 자료 옮기는게 시간이 꽤 걸려서,

그냥 모든 영상 삭제하고 넥플릭스로 넘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유필요한 자료는 OneDrive나 구글 Drive 쓰구요...

그리고 나스사실꺼면 그래도 시놀로지 추천드립니다. 비싼게 제값하거든요.

간이로 쓰셔보실거면 그냥 공유기에 물려도 쓸 수는 있습니다.

미러링 안하고 1개만 넣어도 문제없지만 만약에 에러가 생긴다면 복구가 힘들겠죠.

(하지만 에러나도 기존데이타를 다른하드에 복사할순있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로도 잡혀서 자료 넣고 읽고할수있어서 편합니다.

무조건 시놀리지 쓰세요. 

입문용으로 아래라도 써보시고 나중에 부족하다느끼면 업글하면되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1602&nv_mid=12734882296&query=%EC%8B%9C%EB%86%80%EB%A1%9C%EC%A7%80+2%EB%B2%A0%EC%9D%B4&frm=NVSCPRO&NaPm=ct%3Dk3k3rrrs%7Cci%3D3c54cda65dcf676fe5d199348c968f4a898ef272%7Ctr%3Dsls%7Csn%3D95694%7Chk%3D3fc030a14d1afff13fdbcc13776d86123b51822f

시놀로지 편합니다.

나스 입문할 때 나스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놀로지 713+ 사서

별 어려움없이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시놀로지NAS를 사서 입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쓰는 713+가 꽤 예전 모델인데(2013년구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다면 ------------------------------------------------------

1) 단순하게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외부에서 내가 가진 어떤 것을 혼자 보거나 하는 정도라면

비싼 돈을 들여서 NAS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많은 경우 공유기에서 NAS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단점은 속도가 느리다는것인데, 느리다고는 해도 상대적인 것일뿐으로 대략 2~5메가 정도의 속도는 나옵니다.

구글에서 공유기NAS 검색

2)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집에 가지고 있는 넷북이나 그에 준하는 정도의 구형 노트북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가지고 계신 하드를 연결하여 NAS를 자작할 수 있습니다.

돈도 적게들고 (넷북 성능 좋은 것으로 중고구매시 10만원 미만) 입맛에 맞게 세팅도 가능하여

개인적으로는 매우 추천드리는 방법이긴 하지만 간단한 공부가 필요하여 

입문자에게 권할 만한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우 쉬운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게 진짜로 초보자가 보기에도 쉬운지 구분이 안되어서;;;)

구글에서 헤놀로지 검색

나스는 교체주기가 그렇게 짧은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첫큐에 시놀로지 바로 타시는걸 추천합니다.

iptime은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