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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png

최근 게임 5개사면 더 가격이 싸지는 할인할때 사서 바로 플레이 했는데요.

처음 키고 군다 잡을때 5번이나 시도해서 역시 다크소울!하고 플레이 했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1,2했을때의 감각이 돌아오는지 대부분 1-3트 내로 잡았습니다.

10트정도 했던 보스가 잊혀진데몬?(잡기공격), 법왕 설리번(분신), 엘드리치(화살), 로스릭왕자인데 2회차에서 또 만날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일단 체감상 굉장히 쉬워진 느낌인데요. 난이도 파괴범 우석은 없었지만 레벨링도 잘되고 에스트병 개수나 강화가 이전보다 많고 쉬워진것 같네요. 체력바나 스태미나도 이전보다 여유있어진것 같고요.

하지만 1 오프라인 플레이에, 3나올때 2했어서 암령 많이 안 만났던거에 비해 변ㅌ...암령들이 너무 자주 오네요. 설리번 간신히 깨고 나오자마자 2명 유사암령에 1명 암령 처들어 오길래 가볍게 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케릭 dlc까지 다 돌고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용 케릭도 1회차 마무리 되면 그때부터 공략 보면서 진행하려합니다. 제사장에서 이벤트 시작하는 시스템을 몰라서 이벤트 다 놓쳤더니 보스방에 부를 백령이 없어서 진정한 다크소울을 플레이 하게 됬지요. (2 허수의 위병에서 Ai백령 3명에 친구까지 불러서 군단의 심장 플레이 했던 재미도 있지요.)


  • profile
    파란반지 2019.09.14 00:37

    초보자가 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1편은 기획자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성장 형태로 진행 할 수 있었고

    2편은 기획자가 의도한대로 훨씬 다양한 성장 형태로 진행 할 수 있었고

    3편은 기획자가 의도한대로 접근전만 하도록 강제했죠.

     

    1편에서 마법사 같은 형태도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냥 의도한 것이 아니고 뽀록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보스 행동 패턴이 운좋게 맞아 떨어진 것 뿐

     

    이런 면에서 3편을 별로 안좋아 하곤 합니다.

    고인물 아니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기 힘들게 만들어 놓았어요.

  • profile
    lejahy 2019.09.14 11:57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1편은 법사로 진행하는것도 재밌었는데 엘드리치같은놈을 법사로 잡는게 불가능해보이네요...
  • profile
    파란반지 2019.09.14 21:12
    1편은 마법 대미지가 강하고 잡몹들도 많지 않아서 마법으로 다 잡을 수 있었죠.
    적들이 전체적으로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을 치는 스타일이어서 주문 시전 시간을 확보 가능했죠.

    2편은 적들도 많아지고 마법도 약해졌지만 대신에 시전 횟수도 대폭 늘릴수 있었습니다.
    적들 공격이 빨라졌지만 대신에 주문 시전 속도를 대폭 빠르게 가능했지요.

    3편은 적들이 많은데 1편에 비해서 마법이 그리 강한게 아니고 시전 시간도 느리죠.
    그리고, 마법을 많이 쓰려면 에스트를 회복용이 아닌 마나용으로 사용해야 하니
    회복력도 접근전에 비해서 대폭 떨어진 셈입니다.

    엘드리치까지 안가도 튜토 첫 보스인 군다를 잡기 힘듭니다.
    빠른 공격과 순식간에 접근해 오기 때문에 시전하다가 맞기 딱 좋죠.

    닥3는 다크소울에 블본 요소를 가미했다기 보다는 블본에 닥소 요소를 가미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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