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0.06.28 00:48
요즘은 파리도 막 날아다니네요
조회 수 450 추천 수 0 댓글 2
어디서 들어온 건지 파리가 계속 신경을 긁길래 전기 모기채를 찾았으나 작동안함...
파리채 찾아서 분노의 스매쉬(제가 생각해도 놀랄 정도의 큰 소리...)로 잡았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더위도 더위지만 진짜 여름엔 벌레가 극성이라 싫어요 ㅜ
수박은 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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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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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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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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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는 모기보단 안 그렇죠... 식탐(?)이 많은지 계속 음식에 달라붙으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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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채 놓으면 다시 날아다니던데...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