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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엑소더스]

 

에픽 스토어 독점 판매 때문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메트로 엑소더스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스팀 예구를 놓쳐서 어쩔 수 없이 에픽키로 구입했었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던거 같네요.

요즘은 엔비디아 쿠폰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던데, 개인적으론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초중반에 어설프게 반픈월드로 만들어놔서 몰입감이 좀 떨어졌었지만, 중후반부터는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MetroExodus_2019_05_17_19_52_32_521.jpg

 

게임 출시 전 트레일러에서 봤던 장소인데, 직접 가보니 멋지더군요. 

 

MetroExodus_2019_05_17_20_37_50_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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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터 좁고 어두운 메트로와 방사능에 심각하게 오염된 도시에서 진행이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때부터 제대로 재미가 붙더군요.

이제 좀 재밌어지려고 하는데 게임이 끝나버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시리즈는 그냥 기존의 선형적 진행방식이 더 맞는 듯 하네요.

4A게임즈에서 이번작에 처음으로 시도한 샌드박스 생존이라는 방식이 저한테는 크게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최적화를 잘 하는 회사가 아닌데 괜히 맵 크기만 크게 늘려놔서 프레임도 잘 안 나오고 쓸데없이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몰입도도 확 떨어지는거 같고......암튼 개인적으론 영 아니었습니다.

 

MetroExodus_2019_05_17_14_05_08_089.jpg

 

이번작에서 더욱 강화된 무기 개조 시스템입니다.

사실 스코프나 총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지막에 얻은 좋은 성능의 부품만 쓰게 되던데, 그래도 조금씩 업그레이드되어 가는 무기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즐겁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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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에서 더욱 예뻐진 아르티옴의 아내, 안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나 덕분에 지루한 초중반을 극복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어설프게나마 안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안나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아서 스토리를 진행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안나와의 유대감이 깊어지게 되더라구요. 

 

MetroExodus_2019_05_18_00_10_27_251.jpg

 

다행히 1회차를 해피 엔딩으로 끝냈습니다.

초중반에는 그저 그랬는데, 중후반부터 포텐 터지더니 엔딩에서 심금을 울리더군요. ㅠㅠ 

중반까지 진행했을 때는 괜히 구입했나 싶을 정도로 전작들보다 몰입감이 떨어져서 아쉬웠었는데, 중후반부터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엄청 재밌어지더라구요.

어지간하면 2회차는 안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끌리네요. ;ㅁ; 

2회차는 배드 엔딩도 볼 겸, 존윅처럼 화끈하게 다 쓸어버리면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레이지]

 

2011년에 구입해서 거의 8년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그럴싸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저질인 메가텍스쳐 때문에 눈이 너무 아파서 FPS 인생 처음으로 멀미를 느꼈습니다....ㄱ-

어떻게든 클리어하긴 했는데, 2번은 못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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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무기 입수 장면입니다.

새로 얻은 총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온갖 깨방정을 떠는데, 나름 id 게임만의 감성이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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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겨우 쓸만한 무기를 얻어서 이제 좀 학살해볼까 했는데, 게임이 끝나버리네요. ㅂㄷㅂㄷ....

허무한 엔딩 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참 황당하긴 하더군요. 

레이지2 때문에 이틀동안 급하게 달렸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내다버린 스토리, 저질스러운 메가텍스쳐, 샷건을 제외하고는 의외로 시시한 건플레이는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폭발 탄환 샷건의 뽕맛 하나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는 있는거 같네요. 

근데 정작 레이지2는 아직도 구입 고민중입니다. ㄱ- 

 

 

[디비전2]

 

Tom Clancy's The Division® 22019-5-17-8-51-53.jpg

 

8인 레이드 업데이트 기념으로 공짜 이벤트 의류 상자를 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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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s The Division® 22019-5-18-0-25-49.jpg

 

다행히 만족스럽게 잘 나왔네요. ㅎㅎ;

레이드하는 걸 방송으로 좀 지켜봤는데, 매치메이킹 시스템도 없는데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마이크 필수라서 직접 플레이는 못 할 듯 싶군요. 

매치메이킹으로 디비전2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조금 더 어려워진 미션 방식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살짝 당황스럽네요. ;ㅁ; 

요즘 세대들은 디스코드로 자연스럽게 게임을 잘 즐기던데, 싱글플레이와 채팅창 위주의 멀티플레이 방식에 익숙한 저 같은 오래된 PC게임 유저들한테는 지금과 같은 플레이 방식이 익숙치가 않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골드에디션으로 구입하지 않고 적당하게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만족했을 텐데, 뭔가 아쉽군요.

 

개인적으로 와우나 데스티니2 방식의 레이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 아싸라서 지금의 업데이트 방향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앞으로 디비전 같은 유비식 파밍 게임은 섣불리 예구하지 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2019-5-18-1-59-46.jpg

 

시즈 Year4 시즌2 소식이 간간이 들려와서 오랜만에 시즈를 해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완전 쫄보가 되어서 방어 때는 오브젝트 지역에만 박혀있고 공격 때도 아군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게 되더군요. ㅋㅋ 

그래도 간만에 하니 나름 즐거웠습니다.

GTX 1660 Ti로 바꾸고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290 베이퍼 때하고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전체적으로 게임이 많이 부드러워진거 같고 프레임도 잘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모니터만 144Hz로 바꾸면 할만할 텐데, 아쉽군요. ;ㅁ; 

 

이번 Year4 시즌2 오퍼들이 특능이나 총기가 재탕이라는 논란이 많던데, 확실히 이번 Year4는 새로운 맵도 거의 없고 지금까지 공개된 오퍼들이 기존에 있던 오퍼들 능력을 재탕했거나 비슷한 컨셉으로 나와버려서 Year4 패스를 구입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뭔가 시즈에 대한 유비의 관심?과 지원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 드네요. 

하긴 Year4 패스까지 냈으니 이 정도면 오래 버틴거겠죠. ㅎㅎ;

일단 일요일에 공식적으로 새로운 오퍼들에 관한 정보가 공개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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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이부프로펜 2019.05.18 15:05

    저도 레이지1을 사두고 아직도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 profile
    Leckie57 2019.05.18 15:22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인데, 추천은 못하겠네요...ㅋㅋ
    레이지2 출시에 맞춰서 클리어하긴 했는데, 정작 레이지2가 이상하게 나와버려서....ㅂㄷㅂㄷ....
    아직도 레딧이나 스팀 토론게시판, 국내 게시판 등에서 열심히 눈팅중인데, 구입각이 안 나오는군요...
  • profile
    디비딥 2019.05.18 15:18

    여지껏 십년넘게 FPS게임하면서 멀미란걸 몰랐는데, 레이지1 시작후 몇분 안되서 울렁울렁하더군요.

    FOV값을 변경하니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좌우 시야도 넓어지고요.

  • profile
    Leckie57 2019.05.18 15:34
    하프라이프 때도 안 나던 멀미가 나니 당황스럽더군요. ;ㅁ;
    다행히?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빠르게 노말 난이도로 클리어하고 삭제해버렸습니다.
    레이지2는 건플레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고 싶은데,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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