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크린샷 입니다
PS4가 이번 8세대 콘솔 시장에서 XBOX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레이싱 장르에 있어서서는 완패를 당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르자나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가 좋은 퀄리티로 출시되었지만
PS의 대표 레이싱 게임인 그란 시리즈는 너무 오래개발된 거에 비해 아쉬운 모습으로 출시되었고
PS4 초기에 나온 이 드라이브클럽은..
압도적인 그래픽을 보여주었지만 시뮬레이션도 아케이드도 아닌 미묘한 위치;
30프레임..고정..
출시 전 공개했던 다이나믹 날씨변화 시스템이 출시 당시에는 빠져서
패치로 제공되었던 점..이 아쉬웠죠
그래도 전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플래티넘 트로피를 딸 정도로 즐겼었네요
2014년 게임인데..4년이 지난 지금도 참 볼만한 모습입니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날씨효과가 참 발군이고
비 오는 효과표현이 너무 좋아서..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게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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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못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