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구매해서 600시간 엄청나게 했던 팀포2군요.  

저런 비싼 아이템이 있었다니..

이런 거 한 번 모으기 시작하면 주체할 수 없는데 저게 주식같아서 가격변동 생기면 이득 생길 수도 있으니 주식 산다 생각하시고 한 번 사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ㅎㅎ

머 그만큼 만족감이 들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야겟죠..
솔직히 템같은건 상한이라는게 일시적이다 보니까..
비용이나 노력들이다 현자타임이 오는경우가 많아서..

920시간을 하면서 깨달은것은 모자나 외형 비싼거 사봤자 다 쓸모없단겁니다 그냥 싼거 쓰는게 편하더군요 ㅋㅋ

물론 선택은 본인마음

글옵 천오백시간 가까이 하면서 결국 원하는 건 사게 되더라고요.

사세요~

나중에 게임 접으면서 팔 수도 있고~

자기 만족으로 갖고 있을 수도 있고~

다만 한 번에 지출가능한 금액에 대한 기준은 정해져 있어야겠죠?

그리고 중복되는 것 없이 가능하면 깔끔하게 인벤토리를 정리하기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