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결정하는데 90%는 마지막 스피커입니다.

사운드 카드를 달아도 그소리를 출력해줄 스피커가 그대로라면 소리의 변화는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이 됩니다.

제대로 음질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사운드 카드를 따로 구입하는것보다는 컴퓨터 메인보드의 광출력 단자를 이용해서 저렴한 중고 엠프와 하이파이용 스피커를 물리는게 월등히 좋은소리가 납니다.

즉, 지금 상태에서 좋은 소리를 위해 사운드 카드를 산다면, 그에 걸맞는 엠프, 스피커.... 혹은 최소한 스피커만이라도 업글이 되어야 합니다.  투자가 꽤 커지죠.

우선 오디오 쪽으로 빠지면 금액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사운드카드, 리시버의 성능을 받쳐주려면 스피커, 헤드폰 성능이 되야하는데 이 스피커와 헤드폰은 주관적이라 처음부터 좋은거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들이 무선G933은 소리가좋아.. 헤드폰은 오테지.. 스피커는 노틸러스지..   등등 

리시버 사용하면 광출력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면 사운드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나오는 소리의 이펙터 역활을 하는 거라서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 스피커나 헤드폰을 쓴다면 구입하세요.

출력이 좋은 스피커를 쓰실거라면 리시버와 스피커에 투자하시고 게임용 헤드셋은 뭐 거기서 거기입니다.

리얼 5.1 유선 해드폰도 가지고 있지만 무선과 비교해 별로 만족 스럽지도 않아서 무선만 쓰고 있네요.

(음감용 헤드폰과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G933과 G533을 예로 들면 G933의 LED와 유닛크기지만 음질차이 별로 크게안나고 G533보다 무겁고 배터리도 짧습니다. (세일때 직구로 싸게 샀었는데 저는 이런 예로 소리도 다른 기종들과 비슷하고 플4도 호환되고하여 무선은 G533에 정착한 상태입니다.)

G533은 세일때 구입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가능할겁니다.

헤드폰은 게임보다 음악 감상이 목적이다 싶으시면 음악 장르에 따라 메이커를 좀 다르게 고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2채널이 꼭 답은 아닙니다.

5.1보편적인 제품에 영화나 게임시 5.1을 지원하면 입체감이 가상과 비교가 안됩니다. 5.1은 구성전 집안 구조에 맞게 스피커 음량 셋팅을 해줘야하는데 (요즘 리시버들이 전용 마이크 연결시 자동으로 세팅해주니 좀 편해지긴 했습니다.)

셋팅후 전쟁영화 보면 총알 날아가는 위치가 들릴정도로 신세계죠. 헤드폰이든 스피커든 자신에 맞는 세팅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스피커나 헤드폰쪽에 투자하는게 우선입니다.

이건 확실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g533 사실꺼라면 저라면 정발판을 사겠습니다.

로지텍 qc자체를 믿질 못해서 어차피 a/s 간다고 생각하고 구매할듯

소리를 결정하는데 90%는 마지막 스피커입니다.

사운드 카드를 달아도 그소리를 출력해줄 스피커가 그대로라면 소리의 변화는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이 됩니다.

제대로 음질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사운드 카드를 따로 구입하는것보다는 컴퓨터 메인보드의 광출력 단자를 이용해서 저렴한 중고 엠프와 하이파이용 스피커를 물리는게 월등히 좋은소리가 납니다.

즉, 지금 상태에서 좋은 소리를 위해 사운드 카드를 산다면, 그에 걸맞는 엠프, 스피커.... 혹은 최소한 스피커만이라도 업글이 되어야 합니다.  투자가 꽤 커지죠.

아마 FPS류 게임때문에 살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사블은 별로, 이유는 어자피 가상서라운드 쓰려면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써야됩니다.

이건 그냥 레이저 서라운드써도 어느정도 가능하고,

음질때문이다 라고하면 이제 배보다 배꼽이 커질겁니다. (사블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됨.)

그리고 음질때문에 보이드 프로 파셨으면 G533도 어떻게든 한번 들어보고 사는 편이 나을겁니다.

G533이 음질이 좋다는 평이 있는데, 기준이 게이밍 헤드셋 중에서지 일반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따로 방송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든가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입력/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즉 마이크, 스피커 이런 부분이 가장 돈 투자 대비 만족도가 크죠.

둘 다 크면 클수록 성능에 만족이 좋습니다.

우선 오디오 쪽으로 빠지면 금액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사운드카드, 리시버의 성능을 받쳐주려면 스피커, 헤드폰 성능이 되야하는데 이 스피커와 헤드폰은 주관적이라 처음부터 좋은거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들이 무선G933은 소리가좋아.. 헤드폰은 오테지.. 스피커는 노틸러스지..   등등 

리시버 사용하면 광출력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면 사운드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나오는 소리의 이펙터 역활을 하는 거라서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 스피커나 헤드폰을 쓴다면 구입하세요.

출력이 좋은 스피커를 쓰실거라면 리시버와 스피커에 투자하시고 게임용 헤드셋은 뭐 거기서 거기입니다.

리얼 5.1 유선 해드폰도 가지고 있지만 무선과 비교해 별로 만족 스럽지도 않아서 무선만 쓰고 있네요.

(음감용 헤드폰과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G933과 G533을 예로 들면 G933의 LED와 유닛크기지만 음질차이 별로 크게안나고 G533보다 무겁고 배터리도 짧습니다. (세일때 직구로 싸게 샀었는데 저는 이런 예로 소리도 다른 기종들과 비슷하고 플4도 호환되고하여 무선은 G533에 정착한 상태입니다.)

G533은 세일때 구입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가능할겁니다.

헤드폰은 게임보다 음악 감상이 목적이다 싶으시면 음악 장르에 따라 메이커를 좀 다르게 고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2채널이 꼭 답은 아닙니다.

5.1보편적인 제품에 영화나 게임시 5.1을 지원하면 입체감이 가상과 비교가 안됩니다. 5.1은 구성전 집안 구조에 맞게 스피커 음량 셋팅을 해줘야하는데 (요즘 리시버들이 전용 마이크 연결시 자동으로 세팅해주니 좀 편해지긴 했습니다.)

셋팅후 전쟁영화 보면 총알 날아가는 위치가 들릴정도로 신세계죠. 헤드폰이든 스피커든 자신에 맞는 세팅은 중요합니다.

요즘 사운드카드는 방송용, 음감용 아니면 음악제작용입니다. 일반 게이밍엔 굳이 쓸 필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