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12.17 22:52
쿨러 사이즈가 안맞아서 저렴한 케이스로 교체했어요.
조회 수 340 추천 수 3 댓글 7
지난번에 쿨러를 이상한 방향으로 설치했더니 오류가 잦아져서... 사이즈 맞는 저렴한 케이스로 새로 교체했어요.
기존에 쓰던 케이스도 비싼건 아니지만...
가성비 나름 좋다는 모델로 구입해 보았는데
기존 케이스에 비해 소소하게 불편한 점이 많아 힘들었네요.
그래도 쿨러 아슬아슬하게 잘 설치해서 돌아가는거 보니 다행...
AMD 새 라인업 나오면 그때 제대로 케이스도 좋은걸로 다시 바꿔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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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컴 바꾸면서 새로 구매한 9만원짜리 케이스의 쿨러 하나가 벌써 상태가 안좋습니다.
강풍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돌아가질 않네요. -
ㅜㅡ -
케이스 팬도 고가 제품이면 팬자체도 좋은 제품으로 껴주죠
프랙탈도 번들팬이 2만대이고 3개 요번에 맞춘 케이스는 비콰이어트도 번들이 사윙3라
팬 가격만 3.5만원대죠 두개... -
고가 케이스도 팬은 그지같은게 껴서 있던게 몇번 있던지라 그 이후론 고가 케이스도 안사고
팬도 따로 샀었는데... -
비싼 케이스들이 내구성은 둘째치고 조립편의성이 확실히 좋긴하죠
무나사 방식 하드베이나 탈착식 pci 슬롯 커버라든가 케이블 정리 홀 구성이라든가
저렴한 케이스로 갈아타면 조금 아쉽게 느껴질수 있는 부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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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 잘 고르셨네요. 3R 서브로 쓰고있는데 AS는 최고인듯합니다.
망가진 부속품도 8년이 지났는데 그냥 보내주고..
윤탱구 
스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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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휴 
사울팽 
케이스 가격이 싸던 비싸던... 금방 고장나는거 같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