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취준끝에 취업되서 지금까지 고민하던것들중 할인률 좋은것들 다 질러보았습니다.
에픽할인이 미쳐서 지갑을 여니 순식간에 빠져나가버렸네요.
지난 5년간 지른돈보다 많을거같기는 한데 다음 겨울세일까지는 더 지르지 않기로 다짐해야겠네요.
이와중에 랜박은 평타이상 터져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