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결혼했다고 몇년전에 잇셈에 글을섯는지 안썻는지 까먹었지만
제수씨의 임신사실을 안게 작년말 올초 정도의 느낌이라..생각보다 빠르네 정도?..
아니면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정도

여전히 정신연령은 어린애인 나이만 먹은 독거노인 진로의 어른으로써는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동생은 외국으로 출장나갔다가 기간 맞추려고(+자가격리)
귀국 할거라는 이야기를 듣긴 햇지만
먼가 머나먼 세계의 이야기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

이 시국에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낫으면 하는 작은 바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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